1. 홍준표는 우쭈쭈!
“거친말을 하고 경박스러워보이기도 하지만 밉상은 아니다”
“이런 얘기들을 막 내뱉을 수 있는 그런 개인기!”
“토론 과정을 보면 넉살도 좋고 양념의 역할! 밉지가 않다”
“남성 정치인이 우는 건 효과가 있다”
“홍준표의 돼지흥분제 너무 우려먹었다”
2. 홍준표에게는 특급대우
“이보세요 / 버릇없이”에 대해
-> 문재인은 “조심했어야” 홍준표는 “문재인에게 그런 거 아냐”
마크맨의 비교?
안철수는 “말 짧고 답답해”
문재인은 “5년 깝깝했고, 지금은 바뀌어”
홍준표는 “기자와 친밀감, 일체감 있어. 언론 잘 이용해”
문재인 ‘까기’ 여전
“문재인 양복만 입어서 공감능력 떨어진다”
번외. 하다하다 드디어 등장! 심상정 이용 카드!
심상정 칭찬 시작한 종편 “심상정 경보 울려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쎈언니” “선명하고 시원시원한 발언”
“힘내라 심상정”(?)
김어준의 파파이스 #144 민언련 종편때찌 프로젝트 20170505
김어준의 파파이스 #144회(2017.5.5) 민언련 출연분입니다.
1. 홍준표는 우쭈쭈!
“거친말을 하고 경박스러워보이기도 하지만 밉상은 아니다”
“이런 얘기들을 막 내뱉을 수 있는 그런 개인기!”
“토론 과정을 보면 넉살도 좋고 양념의 역할! 밉지가 않다”
“남성 정치인이 우는 건 효과가 있다”
“홍준표의 돼지흥분제 너무 우려먹었다”
2. 홍준표에게는 특급대우
“이보세요 / 버릇없이”에 대해
-> 문재인은 “조심했어야” 홍준표는 “문재인에게 그런 거 아냐”
마크맨의 비교?
안철수는 “말 짧고 답답해”
문재인은 “5년 깝깝했고, 지금은 바뀌어”
홍준표는 “기자와 친밀감, 일체감 있어. 언론 잘 이용해”
문재인 ‘까기’ 여전
“문재인 양복만 입어서 공감능력 떨어진다”
번외. 하다하다 드디어 등장! 심상정 이용 카드!
심상정 칭찬 시작한 종편 “심상정 경보 울려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쎈언니” “선명하고 시원시원한 발언”
“힘내라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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