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9 논평 방문진 이사장 해임처분 취소, 내란정권은 MBC 장악시도 포기하라 2024-12-19
3138 성명 [긴급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탄핵됐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2024-12-14
3137 논평 언론은 내란죄 수사권 없는 검찰발 받아쓰기 멈추고 엄정하게 보도하라 2024-12-13
3136 성명 [긴급성명] 국민과 국회 위협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하고 단죄하자 2024-12-12
3135 논평 KBS는 내란수괴 옹호범 고성국을 즉각 하차시켜라 2024-12-11
3134 성명 [윤석열퇴진행동 발족선언문] 주권자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2024-12-11
3133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파우치’ 박장범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10
3132 성명 [공동성명] 내란수괴 꼭두각시 박장범은 물러가라 2024-12-10
3131 성명 [긴급성명] 조기퇴진은 야합이다,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길이다 2024-12-07
3130 성명 [긴급성명]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 그만하고 윤석열 탄핵에 당장 동참하라 2024-12-06
3129 논평 언론인 압수수색•체포 위협,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 2024-12-04
3128 논평 KBS ‘계엄특보 참사’ 책임자들은 내란행위 부역 그만하고 공영방송 떠나라 2024-12-04
3127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04
3126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 2024-12-04
3125 논평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는 반성하고 사죄하라! 2024-12-03
3124 논평 용산방송 원조, KBS 박민 사장은 무슨 염치로 ‘순은 180돈과 250만원’을 챙기는가 2024-12-03
3123 논평 ‘파우치 앵커’ 박장범이 KBS 사장 웬말이냐 국회는 용산발 공영방송 농단 즉각 규명하라 2024-11-26
312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용산 개입' KBS 사장 선임! 즉시 중단하고 진상을 규명하라! 2024-11-22
3121 성명 ‘용산낙점’ 박장범 KBS 사장선임 중단하고, 방송농단 국정조사하라 2024-11-21
312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부적격자 박장범 인사청문회, ‘KBS 장악’ 부역자를 심판하라!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