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_
2강 [토크]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시선 현장 살펴보기
2023 민언련 언론아카데미 <제2의 지구는 없다 : 저널리즘으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2023.05.10.)
✦
2023 민언련 언론아카데미
<제2의 지구는 없다 : 저널리즘으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
일상 속 기후위기를 취재하기에 앞서,
1강에서 기후위기의 현실을 알아본 시민 수강생들.
5월 10일 진행된 2강에서는 현직 언론인들과 함께 기후위기 보도에 대한 대담을 나눴습니다.
2강 [토크]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시선은 김다은 시사IN 기자, 남종영 한겨레 기자, 송형국 KBS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일선 현장에서 기후위기를 취재하고 있는 언론인으로서 생생한 경험과 고충을 나눠주셨는데요.
기후위기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취재할 시민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열정으로 가득했던 2강 현장, 함께 둘러볼까요? ☺︎
▲ 오늘은 2강 언론인토크가 있는 5월 10일 수요일 ✴︎
▲ 강연 시작 전 도착한 부지런한 수강생들 !
▲ 2강 사회를 맡은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김다은 시사IN 기자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시선>
▲ 남종영 한겨레 기자
<기후변화 글쓰기, 이야기로 홀리기>
▲ 송형국 KBS 기자
▲ 기후위기와 언론의 대응에 대한 김다은 기자의 강의를 열심히 듣는 수강생의 뒷모습
▲ 사전에 공유된 강의자료를 각자의 노트북으로 챙겨보기도 합니다 ☺︎
▲ 세 기자님의 강의를 듣다 보니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답니다 😊
▲ 기자님들의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시민 수강생 !
▲ 몸살 기운이 있으셨지만, 마스크 투혼을 펼치며 수강생의 질문에 답하는 김다은 기자 ✨
▲ 마무리는 역시 단체사진으로 !
2강은 현직 언론인이 기후위기 취재기를 생생하게 나눠줌으로써
시민 수강생들과 기후위기 보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
3강에서는 시민기자를 위한 취재법 강의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