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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모니터보고서] 조선·동아·채널A, 민주당 공천 보도량 왜 많을까
등록 2024.02.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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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은 포털의 총선 보도 모니터링 보고서를 매주 화요일 발간합니다. 포털모니터 보고서는 뉴스 유통과 소비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네이버의 ‘언론사편집’ 뉴스를 웹크롤링 방식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합니다. 네이버를 통해 유통 소비되는 28개 언론사의 포털뉴스에 대한 과학적 분석으로 총선 보도를 감시하고 공정한 선거보도를 견인하고자 합니다. 선거보도에 관심 있는 전문가, 단체, 시민, 언론의 참여를 독려하고 집단지성에 바탕한 선거보도 감시를 위해 한 주간 수집한 데이터를 모두 공개합니다(첨부 파일 참조). 시민과 함께하는 민언련 2024 총선보도 모니터링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1. 요약

① 정당 공천 ‘중계보도’ 급증, 국민의힘 단순중계 VS 더불어민주당 ‘논란’ 보도

② 조선·동아·채널A,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 보도량 많이 보도하며 비판 주도

③ 공영방송 KBS 총선보도량과 공천 보도건수가 모두 적고, 개혁신당 결별 등 자극적 소재나 여론조사 등 단순정보 전달에 그치며 총선보도 회피 경향을 드러냄.

④ 보수언론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 비판 보도 집중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언급 많음. 특히 조선일보의 이재명 대표 언급량이 압도적으로 높음.

 

2. 자료 수집 및 분석 방법
■ 수집기간 : 2024년 2월 19일(월)~2024년 2월 23일(금)
■ 수집대상 : 네이버 뉴스콘텐츠 제휴 28개 언론사
■ 수집방법 : 네이버 ‘언론사편집판’ 6개 기사(줄뉴스 4, 사진기사 2)를 1시간 간격으로 수집
■ 수집결과 : 28개 언론사 X 6개 기사 X 24시간 X 5일 = 20,160건
■ 분석대상 : 중복 기사 제외 6,102건 기사 중 ‘선거-정당’ 관련 기사는 1,827건(29.94%)
■ 분석방법 : LDA토픽모델링분석, 개체명키워드분석

 

3. ​주요 이슈

그림01.jpg△ 이슈별 기사 건수와 노출 시간(합) 비교 그래프 ©민주언론시민연합

 

1) 주요 정당 공천 ‘중계보도’ 급증

- 지난 주(345건, 21.2%)에 비해 공천 관련 기사 비율이 10% 이상, 보도건수로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함. 공천 관련 기사의 노출시간도 지난 주 983시간에서 1,915시간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 언론이 공천 관련해 유권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되게 편집하는 것으로 보임.

 

2) 국민의힘 공천 단순중계 VS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 보도

- 공천 관련 보도의 추가 분석에서 나타난 흥미로운 점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보도가 국민의힘 공천 관련 보도에 비해 2.5~3배가량 많다는 것임. 기사건수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사는 459건(25.12%), 국민의힘 공천 관견 기사는 184건(10.07%). 노출시간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보도는 1,392시간(23.93%), 국민의힘 공천 관련 보도는 523시간(8.99%)을 나타냄.

 

구분

기사건수

노출시간

민주당 공천 관련 기사

459건(25.1%)

1,392시간(23.9%)

국힘 공천 관련 기사

184건(10.1%)

523시간(9.0%)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관련 기사 건수와 노출 시간 ©민주언론시민연합


- 특히, 더불어민주당 공천 보도에서는 단순 결과에 대한 전달(공천 결과)보다 공천 과정에 대한 비판(공천 논란)이나 공천 탈락에 대한 반발 등 부정적 기사가 주를 이룸.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은 단일이슈 보도 순위에서 기사건수와 노출시간 모두 1위 기록. 반면, 국민의힘 공천 관련 보도의 대부분은 단순 결과 전달(공천 결과)로 구성됐고, 일부에서 공천 인물 이슈로 채워짐. 국민의힘 보도에서는 공천 관련 논란이나 반발이 이슈로 추출되지 않을 정도로 적게 나타남. 국민의힘 공천 진행이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늦은 점을 감안하더라도 공천 관련 반발이 있는데(조선일보, 20240221, 여도 공천 잡음… 단수공천으로 탈락한 후보들 당사 앞 회견),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에 대한 보도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줌.

 

3) 용산, 총선 이슈로 지속 부상

- 정부와 윤석열 대통령이 직간접으로 연관된 이슈가 계속 총선 주요 이슈로 등장하고 있음. 이번 주에는 대통령 경호처 '입틀막'(5위)과 의대 증원 논란(7위)이 보도 상위권에 등장. 카이스트 졸업생에 이어 소아과의사회장이 대통령 행사장에서 입이 막힌 채 끌려 나가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 입틀막 등 윤석열 대통령 심기경호가 도를 지나치고 있음. 더불어민주당 비판과 국민의힘 반박이 이어지며 언론 보도도 많아짐. 의대증원 이슈도 정부가 의료계 반발에 강경 대응하면서 갈등 증폭됨. 의료 개혁과 총선 포퓰리즘을 두고 사회적 논란과 관련한 언론 보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주에도 민생토론회와 가짜영상 이슈에서 많이 등장함. 윤 대통령은 민생토론회에서 그린벨트 해제를 발표해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대통령 가짜영상 확산도 보도로 다뤄짐.

 

4) 개혁신당 결별과 김종인 공관위원장 등장

- 개혁신당의 경우 새로운미래와 결별과 김종인 공관위원장 등장으로 언론 주목을 받음. 개혁신당 결별 이슈가 기사건수와 노출시간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함.

- 김종인 개혁신당 공관위원장 이슈도 별도로 추출돼 전체에서 중위권을 기록함. 김종인 공관위원장 보도는 메인뉴스에서 노출시간도 상대적으로 오래 지속됨.

 

5) 선거 판세 및 소수 정당 총선 준비

- 선거 시기에 등장하는 판세-여론조사는 9위에, 공약은 12위를 기록함. 공천이 마무리되면 선거 판세 및 여론조사 이슈 보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특정 지역구나 후보 인물에 대한 심층보도는 아직 미약한 편. 다만, 지역언론에서는 지역구 판세와 인물 및 필요 공약을 발빠르게 취재보도도하는 모습도 나타남(JIBS, 2024/02/22, [2024 총선 레이더] 국민의힘 고기철 "제주 제2공항 연계 경제권 형성.. 서귀포 소멸 막겠다")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확정에 따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 비례 위성정당을 준비하면서 많은 언론보도 유발. 더불어민주당의 야권연합-위성정당 이슈가 기사건수 10위, 국민의힘 위성정당 이슈가 15위를 기록함. 더불어민주당은 야권 소수정당과의 지역구 단일화, 비례대표 구성을 협의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더 많은 언론 보도가 나옴.

 

6) 기타

- 출마 인물과 관련해 원희룡 후원-지지 이슈가 추출됨. 이천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원희룡 전 교통부장관 후원회장을 맡았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전 장관 지지 발언을 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끌었음. 또 다른 인물로 조국 전 장관이 이슈로 추출됐는데, 조국신당 상황과 한동훈 비대위원장과의 논쟁이 언론 주목을 받음.

- 기사건수 대비 노출시간이 길었던 이슈는 국민의힘 공천 인물과 개혁신당 김종인 공관위원장임. 흥미로운 인물에 대해 뉴스 이용자의 클릭이 지속되면서, 메인뉴스 편집판에 오래 남아 있던 것으로 추정됨. 반대로 이승만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건국전쟁> 이슈는 기사건수 대비 노출시간이 짧았던 것으로 분석됨. <건국전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시점에 뉴스 이용도 적었던 것으로 판단됨.

 

4. 언론사별 총선보도 특성

1) 조선일보·동아일보·채널A, 더불어민주당 공천 비판 주도 

-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에 대해 보수성향 언론이 진보성향 언론에 비해 더 많이 보도함. 특히 조선일보, 동아일보, 채널A 등의 보도량이 가장 많음. 보수언론이 진보정당의 부정적 면에 비판적 보도를 쏟아낸 것으로 보임. 조선일보, 채널A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탈락 이슈에서도 가장 많은 보도량을 나타냄. 공천 탈락자 농성과 탈당 등을 보도하며 더불어민주당 갈등 상황을 비판적으로 보도한 것으로 보임. 지역언론 중 KBC광주방송도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을 많이 보도함. 광주지역 경선에서 현역 국회의원 3명이 모두 탈락한 점이 언론의 집중보도 유발함.

 

2) KBS 총선 회피 보도, 선거 냉소와 무관심 유발 우려

- 공영방송 KBS의 총선보도가 양적으로 적을 뿐 아니라 선거 핵심 이슈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보도도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남. KBS 선거보도건수는 35건으로 MBC 79건과 SBS 53건에 비해 적은 편임. 더욱이 KBS의 양당 공천에 대한 보도는 9건에 불과해 MBC 27건과 SBS 25건에 비해서도 매우 적음. KBS가 상대적으로 많이 보도한 이슈는 개혁신당 결별과 판세-여론조사임. 대표 공영방송으로 KBS가 총선에서 충분한 정보와 해설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음.

- 박민 사장 취임 후 KBS 취재와 보도의 공정성 및 공공성 침해가 심화되는 가운데 총선보도 회피는 선거에 대한 냉소와 무관심을 유발해 투표율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임.

- 특히 KBS가 선거보도의 핵심 이슈를 짚지 않고 개혁신당 결별과 같은 자극적 소재나 여론조사와 같은 단순 정보전달에 그치고 있는 점은 더욱 아쉬운 대목임.

 

3) 용산 입틀막 보도 외면한 언론은?

- 대통령 경호처 ‘입틀막’ 이슈가 이번 주 총선의 주요 이슈 중 하나였으나 포털 주요 뉴스로 보도하지 않은 곳은 조선일보로 나타남. 지상파 중에서는 KBS와 SBS가 각각 1건으로 단편적으로 다뤘으며 경제신문 매일경제, 한국경제, 아시아경제도 각각 1건씩 보도함.

- 정부여당에 비판적인 오마이뉴스, MBC, JTBC에서 입틀막 보도를 주도함. 대통령과 정부에 비판적 보도를 보여주는 언론사에서 해당 이슈로 경호처 과잉대응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냄.

 

4) 지역언론, 인물 및 정책보도 집중

- 공약보도에서는 부산일보, CJB청주방송, JIBS 등 지역언론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보도 비중을 나타냄. 총선을 지역 관점에서 접근하며 지역 인물과 정책에 대한 발빠른 보도가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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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이슈 보도 비교(기사 건수 합) ©민주언론시민연합

 

5. 인물, 기관, 지역 키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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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기관, 지역 키워드(상위 30위권) 순위 그래프 ©민주언론시민연합

 

1) 이재명 VS 한동훈, 양당 대표간 공천 책임 보도 두드러진 차이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압도적 1위로 많은 기사에서 언급됨. 더불어민주당 공천과 관련해 많은 보도가 이뤄졌기 때문임. 특히 더불어민주당 공천 탈락자나 평가 하위권자들의 반발과 이에 대한 이재명 대표의 발언이 많이 보도됨.

- 다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공천뿐 아니라 원희룡 후보 지지와 조국 전 장관과의 논쟁 등 여러 이슈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함. 양당 대표간 공천 책임 관련 보도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남.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토론회 등에서 끊임없이 언론 보도를 유발하여 주요 보도 인물 2위에 올라 지난 주에 이어 총선 관련으로 주요하게 보도됨.

- 다음으로 개혁신당 이준석, 이낙연 공동대표가 4위와 5위에 오름. 양쪽 진영의 결별이 핫이슈로 언론의 조명을 받았기 때문임.

-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공천에 반발한 김영주, 박용진, 이수진 의원이 상위권에 등장.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과 탈락 이슈에서 자주 등장하면서 이번 주 언론의 주목을 끔.

 

2) 기관 키워드, 더불어민주당 압도적 1위

-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언급이 1,078건 기사에서 나타나며 압도적 1위 기록.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이번 주 핵심 이슈로 보도됐기 때문임. 상대적으로 공천 보도량이 적었던 국민의힘은 4위에 그침.

- 국회가 정부보다 더 많이 언급됨.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지도부의 공천 전략과 논란이 많은 보도를 보였고, 더불어민주당 쌍특검법 재의결 논의도 국회 보도량 증가에 기여.

 

3) 법무부와 검찰, 지속적 상위권

- 법무부와 검찰도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위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 재판이 끊이지 않았고, 정당에서 검찰 출신 인재영입이나 공천 사례가 언론의 관심을 받음.

 

4) 소수 정당

- 소수정당인 진보당과 녹색정의당이 상위권으로 언급됨. 더불어민주당이 이들과 야권연합과 비례정강 구성을 논의하면서 언론 보도를 유발함.

-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은 이준석, 이낙연 진영의 결별로 많은 언론 보도에서 등장함.

 

5) 인천 주목

- 서울이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되며 1위를 차지했고, 경기가 2위로 나타남. 공천이 핵심인 선거-정당 보도에서도 서울 등 수도권 공천 상황이 언론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임.

- 인천이 4위로 상위권에 등장. 인천 계양을 원희룡 후보가 이번 주에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해당 지역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임. 이천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후원회장을 맡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 지역을 방문해 지지 발언한 것이 언론의 관심을 끌었음.

- 그밖에 부산, 대전, 경북, 울산, 경남, 충남 등 전국 다양한 지역이 100건 이상 기사에서 골고루 언급됨.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과 야권연합 논의가 전국적으로 이뤄졌음을 시사.

 

6. 언론사별 인물, 기관, 지역 키워드 분석

1) 조선일보, 이재명 언급 가장 높아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보수언론(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서 진보언론(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 비해 더 많이 언급됨. 특히 조선일보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언급이 압도적으로 많음. 보수언론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에 대해 비판적 보도를 집중하며 이재명 대표의 언급도 많아진 것으로 보임.

 

2) 조선일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정치행보 조명

- 조선일보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행보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함. 다만, 조선일보는 한 위원장의 사형제 발언, 조국 전 장관과의 논쟁, 인천 계양을 지원유세 등 발언을 부각하면서 정치 행보에 집중하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차이를 보임.

 

3) MBC·경향신문, 윤석열 대통령 보도비중 높아

- 대부분 언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보다 많이 언급됨. 특이하게 MBC와 경향신문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보다 더 많이 언급됨. 진보성향 언론에서 대통령 행보와 정책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이어간 것으로 보임.

 

4) 보수언론, 진보언론 대비 더불어민주당 언급 높아

- 대부분 언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많이 언급된 기관임. 보수언론(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 진보언론(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 비해 더불어민주당을 더 많이 언급함. 앞서 인물에서와 같이 보수언론이 더불어 민주당 공천 논란에 비판적 보도를 많이 한 것으로 보임.

- 국민의힘에 대한 언급은 TV조선과 MBC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남. 성향이 대립되는 언론사인 만큼 서로 다른 관점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집중 보도한 것으로 추정됨.

 

5) YTN, 지역보도 언급 높아

- 대부분 언론에서 서울이 가장 많이 언급된 지역임. 앞으로 총선보도에서 전국 지역구에 대한 다양한 언론 보도가 요구됨.

- YTN이 상대적으로 전국 다양한 지역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남. 서울 이외 대전과 광주에 대한 언급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서울에서도 구체적 지역(강남, 서대문)에 대해 많이 언급함.

- 지역언론에서는 해당 언론사 지역을 많이 보도함. 부산은 부산일보, 전북은 전주MBC, 제주는 JIBS에서 높은 비중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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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인물 키워드(상위 30위권) 비교 분석 ©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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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기관 키워드(상위 30위권) 비교 분석 ©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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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지역 키워드(상위 30위권) 비교 분석 ©민주언론시민연합

 

☺ 보고서 내용 어떠셨나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ccdm1984@hanmail.net로 연락주세요.

 

모니터 및 보고서 자문 : 이종혁 경희대학교 교수

 

 * 선거-정당 관련 기사는 다음 기준으로 구분했습니다. 단, 섹션명이 ‘세계’인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1) 언론사가 섹션에서 ‘총선’으로 분류한 경우

2) 기사 본문에 선거 관련 단어(총선, 선거, 출마, 공천, 경선, 공약, 지역구, 유권자, 지지율 등)나 정당 관련 단어(여당, 야당, 국민의힘(국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개혁신당, 녹색진보당, 기본소득당, 조국신당 등)가 등장한 경우

* 섬네일 : 오마이뉴스 <[진성준 의원 기고] 민주당 당원과 국민의 평가가 본질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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