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 신문방송 모니터 국힘 논평 내자 ‘문형배 행번방’ 가짜뉴스 보도량 7배 늘었다 2025-02-21
5499 신문방송 모니터 1009일간 ‘김새론 보도’ 5082건, 클릭장사 혈안된 언론을 공개한다 2025-02-21
5498 신문방송 모니터 우후죽순 탄핵찬반 여론조사, 아전인수식 해석에 ‘헌재 흔들기’까지 2025-02-17
5497 신문방송 모니터 67일간 쏟아진 여론조사 보도 “박스권 갇힌 이재명 VS 보수메시아 김문수” 2025-02-14
5496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 1면 동대구역집회 사진 대문짝, ‘헌재 흔들기’ 계속 2025-02-11
5495 신문방송 모니터 설 연휴에도 ‘윤측’ 받아쓰기, “12.3 비상계엄 내란 아니다” 37건 달해 2025-02-07
5494 기획 모니터 숨겨진 친일재산 지금도 거래 중, 추적 포기할 수 없다 2025-02-06
5493 신문방송 모니터 TV조선·조선일보 ‘헌재 흔들기’ 압도적, 윤석열 대변인 노릇하나 2025-02-05
5492 신문방송 모니터 이젠 ‘이진숙’ 받아쓰기, “탄핵기각=2인체제 문제없다”는 명백한 허위보도 2025-01-24
5491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5년 1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5-01-23
5490 이달의 좋은 보도상 12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5-01-23
5489 신문 모니터 사법부·경찰·민주노총에 책임 돌린 조선일보, 폭동 물타기 말라 2025-01-22
5488 신문방송 모니터 ‘윤측’ 받아쓰기 오적은 YTN·세계일보·연합뉴스·머니투데이·한국경제 2025-01-21
5487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 체포 순간까지 ‘윤측’ 받아쓰기 절정, 내란수괴 스피커 열중한 언론 2025-01-16
5486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일보 ‘백골단’ 첫 보도, “의협심으로 뭉친 2030세대” 둔갑시킨 주범은? 2025-01-14
5485 신문방송 모니터 ‘민주노총 폭행 경찰 혼수상태’ 가짜뉴스 누가 확산시켰나 2025-01-06
5484 기획 모니터 내란의 방아쇠 ‘명태균 게이트’, 뉴스타파가 잡아낸 여론조사 조작수법 2024-12-30
5483 신문방송 모니터 연합뉴스TV, 내란정범 김용현 옹호 넘어 “왜 내란?” 주장까지 방송 2024-12-27
5482 이달의 좋은 보도상 11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4-11-26
5481 신문방송 모니터 재연된 무분별한 외신 받아쓰기, 북한군이 좀비처럼 되살아났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