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언론에 풀뿌리 언론이 있듯이 국민들도 기성언론에 놀아나지 않는 풀뿌리 국민이 있습니다.
풀뿌리 국민이 든든하게 뒤를 받치고 있으니 언론개혁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