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0년간 달려온 길, 그 속에서 태워낸 열정과 노력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를 이어가 시민들의 눈, 귀, 입이 되어 시민들이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대변하는 언론이 되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