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공정성과 민주화를 위해 지난 40년간 헌신해온 여러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공정한 언론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진실된 언론을 위해 계속 나아가 주시길 응원합니다. 함께 걸어온 길을 바탕으로, 더 밝은 언론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언론의 '초심'을 잃지 않고, 민주 언론과 언론 개혁의 '초석'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언론에 풀뿌리 언론이 있듯이 국민들도 기성언론에 놀아나지 않는 풀뿌리 국민이 있습니다.
풀뿌리 국민이 든든하게 뒤를 받치고 있으니 언론개혁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주세요.

40년을 넘어 400년까지 한국의 언론민주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구심점이 되어주세요.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0년 동안 민언련은 진실된 언론, 공정한 보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그 과정에서 언론 민주화의 길을 굳건히 닦아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언론개혁을 이끌어온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민언련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0년간 민언련은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습니다. 혼란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진실을 지키고, 언론의 본질적 가치를 되찾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은 한국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됐습니다. 언론개혁과 언론민주화를 위해 걸어온 지난 40년은 앞으로 다가올 40년 이상을 위한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제 민언련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높이 비상하며, 보다 성숙한 언론 민주화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40년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 민언련이 펼쳐나갈 더 큰 도약을 기대합니다. 항상 변함없는 의지와 열정으로, 우리 사회에 진정한 언론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40주년을 축하드리며, 민언련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지난 40년간 진실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이 땅의 언론 민주화를 향한 큰 발걸음이 되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과 변화의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시민과 함께 진실을 밝히고 공정한 언론을 만들어가는 여정에서 민언련이 늘 앞장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함께 걸어가기를 응원합니다.

민언련이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는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언론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40년간 언론의 정의를 위해 헌신한 민언련, 앞으로도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청렴한 언론개혁을 위한 민언련의 40년 발자취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삶 속에서 언론의 영향성이 얼마나 큰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민주적 언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론민주화를 위해 앞장선 마흔의 민언련 앞으로도 계속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언론 민주화를 위한 노력 화이팅입니다. 방송 4법이 꼭 통과됐으면 합니다.

민언련의 40년은 진실을 지키기 위한 날갯짓의 연속이었습니다. 거센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해 비상한 날개, 이제 그 날개가 더 크고 강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민언련이 진실의 날개를 펼쳐 언론의 미래를 비추길 기대하며 그 날개가 언제나 시민의 힘으로 높이 날아오르기를 기원합니다.

민언련의 4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깨어 있는 40년을 넘어 1세기를 향하여

첫 사랑의 기억만큼 값진 민언련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고민과 소통으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또 응원합니다.

얼마 전에도 광복절 '친일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박민 KBS 사장에 대한 글을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횡포에 맞서는 언론민주화의 힘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사명감을 잃지 않고 분투해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의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0년간 민언련은 대한민국의 언론 환경을 개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언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권력과 자본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애써온 민언련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언련이 걸어온 길은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독재정권 시절에는 검열과 탄압에 맞서 싸웠고, 민주화 이후에는 언론의 상업화와 선정주의를 경계하며, 공정한 보도와 비판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민언련의 활동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언론의 감시와 비판을 통해 권력의 부패와 비리를 폭로하고,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민언련이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이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민언련이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민언련의 4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40년간 달려온 길, 그 속에서 태워낸 열정과 노력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를 이어가 시민들의 눈, 귀, 입이 되어 시민들이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대변하는 언론이 되어주십시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지금이 난세 입니다. 영웅이 되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