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언론] 시민과언론 특별3~4호 PDF 파일입니다.
등록 2013.09.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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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쇠고기 관련 조중동의 왜곡보도를 지적한 시민과언론 특별호(3~4호) 등록합니다.
조중동의 왜곡보도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자 조중동은 국민을 제대로 설득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을 살짝 비판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미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주장을 여전히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24일부터 시민들이 거리시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조중동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면서도 시위의 '불법성'을 부각하는 등 악의적인 음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민과언론 특별3호와 4호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민과언론> 특별3호

1면 : 조·중·동을 믿지 마세요
2면 : 조·중·동의 과거도 믿지 마세요 ① 조선일보


<시민과언론> 특별4호
1면 : 시민을 "무법자"로 둔갑시킨 조중동/조중동의 불법경품 이렇게 대처하세요
2면 : 조중동의 과거도 믿지 마세요 ② 동아일보의 이중잣대
-노무현의 언론고문 서동구는 안되고, 이명박의 '멘토' 최시중은 괜찮다?
-동아일보와 시민들, 누가 ‘친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