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 연속토론회(3)
편파/왜곡보도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은 5월 7일부터 언론개혁 연속토론회 ‘이제는 언론개혁이다’를 진행 중입니다.
-. 17대 총선 이후
언론개혁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시민사회, 언론계는 물론 정치권 일각에서도 언론개혁이 주요한 사회개혁 의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민언련, 언론노조, 언개연, PD연합회, 기자협회, 언론인권센터, 언론정보학회 등 언론관련 시민사회, 학술단체들은 언론개혁의 구체적인
과제들을 하나씩 점검해보고, 그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속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 5월 20일(목)에는 언론개혁
연속토론회 세 번째 <편파/왜곡보도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편파/왜곡보도가 어떤 문제점을
양산해왔는지 점검해보고, 언론피해구제방안과 언론중재기능의 한계점은 무엇인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는 무엇인가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편파/왜곡 보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적극적인 취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4년 5월 20일 (목) 오후 14:30
○ 장 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약도 별첨)
사 회
-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발 제
- 이재국 (언론노조 신문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토 론
-
김재홍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 김택환 (중앙일보 미디어전문기자)
- 이용성 (한서대 신방과 교수)
- 이상기 (기자협회
회장)
- 주동황 (광운대 신방과 교수)
○ 주 관 : 전국민중연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언론개혁시민연대
○ 주 최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언론인권센터,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한국언론정보학회
[토론회] 편파/왜곡보도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토론회 발제문
등록 2013.09.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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