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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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고대인 • 김장겸 퇴진
성석환 2017.09.13

사퇴하라

1216 돌마고 건승하세요
김혜숙 2017.09.13

역대 가장 건방진 kbs사장 고대영 꼭 축출! 반드시 이기세요~

1215
태원우 2017.09.13

1214 서명동참
김신화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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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고대영 김장겸 퇴진
송영애 2017.09.13

두 사람의 퇴진.언론이 바로 서는 첫걸음입니다!!!!!

1212 공엉방송을 국민에게
김상진 2017.09.13

더 이상 권력의 시녀가 아닌 국민에게^^

1211 재넨 왜아직까지 저러고있는지
양화숙 2017.09.13

저런 기레기 언론인들은 좀 사라져야 안되나요?

1210 김장겸 고대영 퇴진
오명길 2017.09.13

!

1209 한국방송과 대한민국을 위해 떠나주세오!!!
이애리 2017.09.13

1208 정의를 바랍니다.
강경미 2017.09.13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1207 KBS와 대한민국을 위해 떠나주세요.
이애리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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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사퇴하라
한정란 2017.09.13

사퇴하라

1205 권원길
권원길 2017.09.12

적폐언론세력 반드시 청산!!!

1204 공영방송 정상화 촉구
강경희 2017.09.12

고대영.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1203 공영방송 다시 국민의 품으로!
최승돈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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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응원합니다.
지선경 2017.09.12

힘든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싸운 여러분들 덕분에 그래도 완전 망가지지는 않았습니다.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오.

1201 퇴진을 촉구합니다.
박지은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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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서명합니다
전윤철 2017.09.12

빨리 물러나라

1199 그동안 케병신, 엠병신이라고 하는거 없이 욕만해서 죄송합니다.
강원제 2017.09.12

엠병신, 케병신이라고 채널만 돌리면서, 정작 공영방송 정상화에 무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파업 언론인 힘내십시오!!!! 그리고 해직언론인 꼭 돌아오십시오!!! 웃으면서 MBC, KBS 뉴스를 보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198 고대영 김장겸 퇴진하라
신겅영 2017.09.12

언능퇴진하시길

1197 고마해라
이윤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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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조용히 떠나시라
박승영 2017.09.12

흉칙합니다. 이제라도 조용히 떠나시라!

1195 MBC와 KBS를 국민에게 돌려주세요~
이주현 2017.09.12

정권의 입맛에 맞는 방송이 아닌 국민들이 보고 싶어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고대영, 김장겸씨는 하루 속히 떠나 주시길 바랍니다

1194 문화방송 재건 투쟁
이후규 2017.09.12

다시 국민의 품으로

1193 적폐사장들 퇴진하라
김연숙 2017.09.12

1192 언론의 정상화 지지합니다
최미영 2017.09.12

제대로 된 방송 보고싶습니다. 힘내주세요!!

1191 퇴진을 촉구합니다
홍우영 2017.09.12

꺼지삼

1190 방송정상화
이종표 2017.09.12

김장겸 고대영 퇴진으로 공영방송 바로세우고 국민의 알권리를 찾진

1189 KBS와 MBC 노조 총파업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장진희 2017.09.12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두 방송사 노조의 총파업 결의를 적극 지지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1188 적폐 언론인 자진 퇴진
이원석 2017.09.12

적폐 세력은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