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KBS, MBC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해당 사장의 퇴진을 바라며 서명합니다
2017.09.09 08:46
공영방송의 주인공은 국민이고 그것이 기본입니다.
기본을 모르는 방송사 사장은 그 자리에서 제대로 역할 할 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 할 수 있는 일이 남았습니다.
그남은 한 개라도 해서 민주주의 방송국 책임자의 역할을 보여주세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더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일반 국민이 방송국 사장 이름을 더이상 부정적으로 알게 하지 않도록
남은 양심 하나라도 지켜 주세요.
기본을 모르는 방송사 사장은 그 자리에서 제대로 역할 할 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 할 수 있는 일이 남았습니다.
그남은 한 개라도 해서 민주주의 방송국 책임자의 역할을 보여주세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더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일반 국민이 방송국 사장 이름을 더이상 부정적으로 알게 하지 않도록
남은 양심 하나라도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