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언론자유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라! 민언련 시국선언 기자회견 개최2025.3.13(목) 14:00, 비상행동 광화문농성장
언론자유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라!
민언련 윤석열 파면 촉구 시국선언 기자회견 개최
2025.3.13(목) 14:00, 비상행동 광화문농성장
시민의 힘으로 체포·구속한 내란수괴 윤석열이 석방되며 한국 민주주의가 다시금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내란공범 검찰이 끝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석방한 이후 내란세력의 준동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그 일당의 주장을 받아쓰는데 몰두하며 내란세력 스피커로 전락한 언론 역시 민주주의에 기여해야 할 본연의 역할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내란을 종식시키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봄을 맞기 위해서는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파면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제2의 내란을 막고, 반복되는 언론장악에 마침표를 찍는 길 역시 윤석열의 즉각파면 뿐입니다. 이에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윤석열 즉각파면을 촉구하는 각계각층 릴레이 시국선언에 동참합니다. 3월 13일(목) 오후 2시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광화문 단식농성장 앞에서 내란수괴, 언론장악 수괴 윤석열의 즉각파면을 촉구하기 위한 시국선언 “언론자유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라!”을 개최합니다.
민언련 시국선언 기자회견에는 민언련 임원, 회원, 활동가 등 구성원이 함께합니다. 기자회견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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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하라! 민주언론시민연합 윤석열 파면촉구 시국선언
o 일시 : 2025년 3월 13일(목) 오후 2시 o 장소 : 비상행동 광화문 농성장(경복궁역 4번출구 인근)
o 참가자 및 발언순서 사회 : 신미희 사무처장 여는말 : 신태섭 상임공동대표 발언 1 : 이용성 정책자문위원장 발언 2 : 공시형 대의원 발언 3 : 최지현 활동가 시국선언문 낭독 : 민언련 참가자 일동
o 주최 : 민주언론시민연합 o 후원 :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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