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해임 릴레이 일인시위 계속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해임 촉구
릴레이 일인시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5․18 왜곡 영상에 대한 공정한 심의를 방해하고, 민원인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이상로 위원으로 인해 4월 3일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소위원회가 6회째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민원인 정보 무단유출은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무너뜨린 행위입니다. 그러나 이상로 위원은 자신의 불법행위를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어떻게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려는 동료 위원들의 권고에 대해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해임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
■ 장소 :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 ■ 진행상황 1차 : 3월 22일(금) 오전 9시 30분_김언경(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2차 : 3월 25일(월) 오후 1시 30분_김명신(전두환심판국민행동 대표) 3차 : 3월 29일(금) 오전 9시 30분_송환웅(참교육학부모회 대외협력국장) 4차 : 4월 1일(월) 오후 1시 30분_유민지(민주언론시민연합 운영팀장) 5차 : 4월 5일(금) 오전 9시 30분_김종분(5.18구속부상자회 서울시지부장) 예정 6차 : 4월 8일(월) 오후 1시 30분_전미희(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예정 |
민주언론시민연합과 5․18 시국회의, 방송독립시민행동은 지난 3월 22일부터 릴레이 일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인시위는 통신심의소위원회 회의 직전(월요일 9시 30분, 금요일 1시 30분)에 30분씩 진행하며, 당일 통신소위를 방청합니다.
문의 : 민주언론시민연합(02-392-0181, 010-3092-0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