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포커스] 2016년 10월, 민언련은 무엇을 할 것인가
[여는글]진보와 보수를 포괄하는 보편은 어디에? l 정연구
[회원인터뷰 l 이진숙 회원] 실패했어도 진 적은 없다 l 박제선
[취재기자와 뒷담화] “상식적 행동으로 투사가 되어버린 현실이 슬프다” l 배나은
[책이야기] 무엇이 ‘박유하 현상’을 낳았는가 l 김경실
[영화이야기 l 밀정] “<밀정>을 애국심으로 보고싶다” l 강석봉
[영화 <자백> 민언련 회원시사회 후기] 두번 다시 <자백>과 같은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l 이훈
[신문토달기] ‘위안부 재단’ 보도 속 사라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l 김예리
[TV속으로] <청춘시대>가 보여준 ‘우리들의 결핍된 청춘’ l 김주리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민언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