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_
[8월 회원의 날] 정희진과 나누는 "젠더와 저널리즘"
등록 2016.08.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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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 8월 회원의 날

정희진과 나누는 "젠더와 저널리즘"

 

 

 

한국 언론이 남성의 '눈'과 '말'로 짜여진 것은 아닐까 궁금합니다.
'남성 언어'가 지배하는 한국 사회의 '통념'과 '상식'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온
정희진 선생과 함께 한국 언론의 젠더 감수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국 언론의 '성 감수성'은
몇 도일까요? 새로운 시각의 저널리즘을 고민하는 회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일시: 2016년 8월 17일(수) 저녁 7시
장소: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품다
(1호선 시청역 5번출구,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출구)

 

* 참여를 원하는 민언련 회원이나 회원이 되어주실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신청하기

 

"남성 위주 사회는 너무 오래된 역사라서 여성에 대한 비하와 차별은 남녀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를 자각하고 여성이 자신의 이중노동, 여성에 대한 폭력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혐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