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_
[공지] 민언련과 함께하는 '자백' 공동관람을 신청 받습니다.
'자백'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3년 간 국정원을 추적해 영화 <자백>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사회 현실에서 국정원의 치명적 범죄를 다룬 영화가 과연 일반 상영관에 걸릴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만 명을 목표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상영관에 거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민언련에서 일백만원(100명)을 미리 후원하면서 회원들과의 공동관람을 준비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과 공동 관람 할 분들은 입금 후 신청해주세요!
공동 관람은 9월 중 서울에서 할 예정입니다.
아쉽지만, 서울에서 열리는 공동관람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다음 스토리 펀딩에 개별 신청(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8940 )하시거나,
민언련 공동 관람을 '후원'만 하시게 됩니다.
(지인에게 표를 양도하시고자 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392-0181)
▶ 신청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