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보도자료] 토론회 <밀양 송전탑을 보도하는 언론의 양심과 역할>(2013.10.14)
[토론회]
그러나 주요 언론들은 정부와 한전의 입장을 대변한 채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외부세력’, ‘종북세력’, ‘폭력’, ‘님비현상’, ‘보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밀양 송전탑 사태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 적극적인 취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담당 : 조영수(민언련 대외협력부장 010-3239-3279)
[토론회]밀양 송전탑을 보도하는 언론의 양심과 역할
□ 일시 : 2013년 10월 16일(수) 오전 10시
□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
□ 사회 : 방정배(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 교수)
□ 발제 : - 밀양 송전탑 문제의 본질과 쟁점의 형성
이보아(녹색당 탈핵특위 위원장)
-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관련 언론보도의 문제점
이병남(강원대/언론학 박사)
□ 토론 : 가나다순
- 이은정(천주교인권위원회 활동가)
- 이완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
- 정봉화(경남도민일보 지부장)
- 추혜선(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 주최 : 민주언론시민연합,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가나다순)
(사)민주언론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