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_
[기획 토론회①] 방통위.방통심위 해체와 대안, 공영방송 거버넌스 개선 방안
등록 2013.10.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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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토론회] 총선 이후 19대 국회와 시민사회의 과제①
 
 방통위·방통심위 해체와 대안,
공영방송 거버넌스 개선 방안
 
 
 
 
-. 지난 4년간 이명박 정권은 방송의 독립성을 짓밟고 언론자유를 유린했습니다.
‘MB낙하산 사장’들이 내려온 공영방송은 비판기능을 상실하고 정권 홍보방송으로 전락했으며, 언론악법 날치기로 방송까지 갖게된 조중동이 언론시장을 유린하면서 작은 매체들의 생존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방통위와 방통심의위는 비판적인 언론보도 뿐 아니라 시민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감시하고 벌주는 통제기관으로 전락해 우리사회 민주주의를 수십 년 후퇴시켰습니다.
 
 
-. 19대 국회는 MB정권에 의해 망가진 언론 구조를 바로잡아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단체는 지난달 22일 발표한 19대 총선 언론분야 정책 의제를 바탕으로 시민사회와 학계, 언론노동자들과 함께 보다 구체적인 정책 내용과 실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기획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참조)
첫 번째 토론회는 ‘방통위와 방통심위의 해체와 대안, 공영방송 거버넌스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14일 열립니다. 이어 20일에는 ‘방송 소유·경영·편성·광고 관련 규제제도 개선 방안’, 21일에는 ‘지역언론 되살리기 대안과 방안’, 22일에는 ‘신문법 재개정과 신문지원제도 재정비’를 토론합니다.
 
 
*토론회는 라디오21(https://www.radio21.tv/)을 통해 생중계 됩니다.(14일, 20일, 22일 토론회)
 
 
 
 
 [기획 토론회]
총선 이후 19대 국회와 시민사회의 과제
 
 
 
○ “MB가 망친 언론, 이렇게 바꾸자”①
<방통위·방통심위 해체와 대안, 공영방송 거버넌스 개선 방안>
 
- 일시 : 2012년 3월 14일(수) 2시 30분
- 장소 : 라디오21(영등포구 여의도동 13-2 삼보빌딩 8층)
 
- 사회 :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
 
- 발제 : 이남표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 토론(가나다순)
          박경신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방송통신심의위원)
          박성제 (MBC 기자, 전 MBC 노조위원장)
          오병일 (진보넷 활동가)
          최경영 (KBS 새노조 공추위 간사)
          최영묵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주최 : 민주언론시민연합
- 후원 : 2012총선유권자네트워크, 라디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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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가 망친 언론, 이렇게 바꾸자”②
- 방송 소유·경영·편성·광고 관련 규제제도 개선 방안
- 일시 : 2012년 3월 20일(화) 오후 2시 /  - 장소 : 라디오21
 
 
○ “MB가 망친 언론, 이렇게 바꾸자”③
- ‘지역언론 되살리기’ 대안과 방안
-일시 : 2012년 3월 21일(수) 오후 4시 / -장소 : 대전
 
 
○ “MB가 망친 언론, 이렇게 바꾸자”④
- 신문법 재개정과 신문지원제도 재정비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 2012년 3월 22일(목) 오후 2시 /  -장소 : 라디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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