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_
[1인시위] 경찰의 민주당 당대표실 도청 사건 ‘부실·면죄부 수사’ 규탄 1인시위도청 의혹이 불거진 이후 “물증이 없다”며 사실상 수사의지가 없음을 스스로 고백해오던 경찰이 4개월 동안 미적미적 거리다가 ‘도청 사건의 범인을 못 찾겠다’며 손을 떼고, 결국 한선교 의원과 KBS에게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한선교 의원에 대한 형식적인 서면조사, KBS의 장 기자에 대한 뒤늦은 압수수색 등 부실수사로 일관했습니다.
[1인시위]
경찰의 민주당 당대표실 도청 사건 ‘부실·면죄부 수사’를 규탄하는 1인시위
○ 일시 : 2011년 11월 3일(목) 12시-13시
○ 장소 : 영등포경찰서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