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보도자료] 진성호 의원 지역구 수신료 인상저지 캠페인그러나 ‘특보사장’ 김인규 씨는 KBS를 ‘정권의 나팔수’에 더해 ‘친일 방송’으로까지 망가뜨렸고, 내부의 비판세력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25일에는 여당 측 KBS 이사들이 한나라당 황우여 원대 대표에게 ‘수신료 1,000원 인상안 승인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졸라댔다고 합니다.
26일(금)에는 진성호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중랑구에서 아래와 같이 수신료 인상 반대 캠페인을 벌입니다.
우리는 KBS 정상화 없는 수신료 인상 강행에 끝까지 맞설 것이며, KBS의 부당한 겁박에 굴복해 인상안을 처리해주는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아래-
○ 일시 : 2011년 8월 26일 오후 5시~7시
○ 장소 : 7호선 중화역 2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