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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나라당·자유선진당 수신료 인상안 법안심사소위 날치기 규탄 투쟁 일정
등록 2013.10.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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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인상 날치기 5적, 반드시 심판하겠다
(한선교, 강승규, 조윤선, 김성동, 김창수)
 
 

- 오늘(20일)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 수신료 인상안의 날치기 처리를 시도했습니다.
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은 아래와 같이 내일(21일) 10시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5적’(한나라당 한선교 강승규 조윤선, 김성동, 자유선진당 김창수) 규탄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기자회견 후 12시부터 1시까지 한나라당 앞에서 규탄 일인시위를 진행합니다.
 
- 아울러 범국민행동은 내일(21일) 서울시내 주요 지역(영등포역, 명동역, 여의도역, 광화문역, 홍대입구역 등)에서 퇴근 시간(6∼8시) 동안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의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를 알리는 일인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 또 그동안 한나라당 문방위 의원들의 지역구에서 벌여왔던 수신료 인상반대 캠페인을 ‘한나라당 날치기 규탄, 수신료 인상 반대 캠페인’으로 확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것입니다. 21일은 마포구 강승규 의원 지역구에서 ‘수신료 인상 날치기 주범 강승규 규탄, 수신료 인상반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아 래 -
 ■ 21일 범국민행동 일정
 
○ 10시          국회 국민은행 앞, ‘수신료 인상 날치기 5적’ 규탄 기자회견
○ 12시∼1시  한나라당사 앞 1인 시위
                   (김유진 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 공동운영위원장)
○ 5시∼7시    ‘수신료 인상 날치기 주범 강승규 규탄, 수신료 인상반대 캠페인’ 공덕역
○ 6시∼8시      서울시내 동시다발 규탄 1인 시위
 
 
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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