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_
범국민행동, 한나라당 문방위원 지역구에서 2차 “수신료 인상 반대 캠페인”2차 “수신료 인상 반대 캠페인”
- 허원제 의원 시작, 나경원·진성호·강승규 의원 지역구 등으로 확대
하지만 한나라당이 6월 국회에서 수신료 인상안을 다시 밀어붙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19일에는 한나라당 문방위 나경원 의원의 지역구인 중구(동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캠페인을 벌입니다. 18일과 28일에는 허원제(부산 진구 갑), 26일은 진성호 의원(중랑 을), 31일 강승규 의원(마포 갑) 등 한나라당 문방위 의원들의 지역구를 계속 순회하며 수신료인상안을 폐기할 때까지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