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
[보도자료] 민언련, ‘조중동 종편’ 취소를 촉구하는 캠페인 돌입- 민언련, ‘조중동 종편’ 취소를 촉구하는 캠페인 돌입
조중동 종편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 여론 왜곡을 넘어 국민 건강권 침해로까지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단체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조중동 방송’에 싸워나갈 것이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주에는 명동과 홍대입구역에서 아래와 같이 두 차례 거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에서는 ‘조중동 방송’의 위법성과 부당성을 알리는 전시, 유인물 <대한민국이 ‘조중동의 나라’입니까?>를 배포합니다. (이후 시민사회단체들과 논의를 거쳐 조중동 종편 선정에 대한 국정조사‧청문회를 촉구하는 국민서명운동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아래 -○ 1차 캠페인
- 일시 : 2011년 1월 19일(수) 오후 5시~8시
- 장소 : 명동예술극장 앞○ 2차 캠페인
- 일시 : 2011년 1월 22일(토) 오후 5시~8시
- 장소 : 홍대입구 전철역 9번 출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