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들의 주문이 쇄도해 '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 2편'을 다시
찍었습니다. 한나라당이 '조중동 방송'을 만들겠다는 지금 어느 때보다 조중동의 실체를 적극
알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조선·동아일보의 친일행적을 비롯해 정치·경제·교육
등 사회 여러 분야에 걸친 조중동의 편파·왜곡보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조선·동아일보가 ‘민족지’ 였다고? · 제호 위에 빛나는 일장기 · “천황을 위해 죽어라”
· 조선일보가 ‘강제폐간’ 당했다고? ·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던 조선일보
조중동, 이래도 믿으시겠습니까? · 조선일보가 ‘비판언론’이라고? · 정치사에 길이 남을
편파 사설 · 조선일보가 편애한 대통령들 · 새해 첫날부터 ‘노무현 탄핵’ 여론조사 · 동아일보 마음 속 대통령 ·
‘위장취업’이 관행?
조중동 믿다가 발등 찍힌 국민 · 조선일보는 ‘양치기 소년’? · 중앙일보, IMF 직전까지
“IMF 없다!” · 조선일보의 아찔한 주장, “리번브러더스 인수하라” · “뭘 믿고 쇠고기 먹나” → “광우병 위험 없다”
· 동아일보와 시민들, 누가 ‘친북’인가? · 광고와 기사의 ‘환상적 만남’? · 중앙일보의 부도덕한 연출 사진 ·
동아일보의 ‘이중잣대’ · ‘임명권’을 ‘임면권’으로 왜곡한 동아일보 · ‘전시작통권 환수 반대’ 말바꾸기 ·
식민지배·쿠데타 미화하는 ‘뉴라이트 교과서’ 띄우기 ·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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