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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제8회 민주시민언론상 본상, 경향신문 원희복 기자 -특별상은 「함께걸음」, 심사위원특별상은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 |
13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대표 신태섭)은 ‘제8회 민주시민언론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민주시민언론상은 민언련이 매년 언론개혁과 시민언론운동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된 상이다.
수상자는 경향신문 스포츠칸 종합뉴스 부장 원희복 기자로 선정되었고, 특별상은 월간지 <함께걸음>, 심사위원특별상은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금) 저녁 7시 한백교회에서 민언련 22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