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前장관 언론인 로비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시위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과 전국언론노조, 국민의 힘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주요 언론사 및 검찰청 앞에서 박지원 前 장관 언론인 로비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합니다.
- 박지원 前 장관의 공판에서 드러난 언론계의 비정상적인 관행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 언론이 이를 외면하고 침묵함으로써 잘못된 언론계의 관행이 또 다시 은폐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이에 민언련, 언론노조, 국민의 힘은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언론사들의 자체 조사 및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 그리고 언론인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마련했습니다. - 1인 시위의 장소 및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정 : 10월 2일(목)~10일(금)
* 시간 : 12시 -13시(1시간) |
- | 언론사 | 시위자 | 민언련 | 경향신문 | 김은주(민언련 협동사무처장) | 문화일보 | 이명순(민언련 이사장) | 한국일보 | 최민희(민언련 사무총장) | 한겨레신문 | - | 언론노조 | 동아일보 | - | 조선일보 | - | 중앙일보 | - | 기타언론유관단체 | - | 국민의 힘 | MBC | - | KBS | - | SBS | - | 국민일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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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시위자 명단은 당일 오전 각 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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