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대회] ‘증언은 힘이 있다!’ 윤석열정부 언론탄압 실태와 과제 | 2부 라운드테이블
🔴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kkI8qXEGzDI?si=ehZOGvfi3dcW4314&t=571 ‘공영방송 구출’ 미션!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와이티엔 주주가 되어주라!) 참여하기 https://zrr.kr/0vza 시민이 언론의 인싸가 되는 그날까지! 언론아싸가 시즌2로 돌아왔다. 뉴페이스의 등장! 그리고 바람잘 날 없는 공영방송 노조위원장 4인의 큼티(KMTY)가 전하는 언론에서 볼 수 없는 ...
🔴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kkI8qXEGzDI?si=ehZOGvfi3dcW4314&t=571 ‘공영방송 구출’ 미션!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와이티엔 주주가 되어주라!) 참여하기 https://zrr.kr/0vza 시민이 언론의 인싸가 되는 그날까지! 언론아싸가 시즌2로 돌아왔다. 뉴페이스의 등장! 그리고 바람잘 날 없는 공영방송 노조위원장 4인의 큼티(KMTY)가 전하는 언론에서 볼 수 없는 ...
‘공영방송 구출’ 미션!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와이티엔 주주가 되어주라!) 참여하기 https://zrr.kr/0vza 시민이 언론의 인싸가 되는 그날까지! 언론아싸가 시즌2로 돌아왔다. 뉴페이스의 등장! 그리고 바람잘 날 없는 공영방송 노조위원장 4인의 큼티(KMTY)가 전하는 언론에서 볼 수 없는 근황까지. 오늘의 이야기는 ‘검찰 놀이터가 된 한국언론’.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언론과 기자에 ...
자료집 바로보기 👉 https://www.ccdm.or.kr/xe/forum/322949 윤석열 정부들어 정부나 고위공직자에 대한 비위 의혹을 보도한 언론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되는 등 언론탄압의 양상이 더욱 노골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방통위, 방심위는 가짜뉴스라는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용어를 가져와 대대적인 가짜뉴스심의를 선포하고 심의대상이 아닌 인터넷보도까지 심의한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
자료집 바로보기 👉 https://www.ccdm.or.kr/xe/forum/322949 윤석열 정부들어 정부나 고위공직자에 대한 비위 의혹을 보도한 언론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되는 등 언론탄압의 양상이 더욱 노골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방통위, 방심위는 가짜뉴스라는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용어를 가져와 대대적인 가짜뉴스심의를 선포하고 심의대상이 아닌 인터넷보도까지 심의한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
#shorts 시민이 지킨다, 정치검찰 물러가라! 검찰이 9월 14일(목) 오늘 오전 9시께부터 뉴스타파가 지난 대선 직전 보도에서 윤석열 대통령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뉴스타파 사옥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정치검찰의 무도한 탄압에 대항하기 위해 민언련은 뉴스타파 사옥 앞에서 검찰의 압수수색 저지행동에 함께했습니다. 민언련은 "시민이 지킨다, 정치검찰 물러가라"는 구호로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 직후인 8월 2일부터 매주 공영방송 현장 소식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실태를 알려온 '언론아싸'! 이번 시즌1 마지막 편에서는 공영방송 노조위원장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는 공개방송 “시민이 묻고 큼티(KMTY)가 말한다”가 진행됩니다. 뼈 때리는 시민들의 송곳 질문과 뼈 있는 큼티 위원장들의 솔직대담 답변 속에서 공영방송이 보듬은 가치와 역할을 되짚어 봅...
검찰의 압수수색을 필두로 시작된 '뉴스타파' 때려잡기. 국회 과방위에서 “폐간하고 패가망신!”,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주고받으며 뉴스타파에 “중대범죄 국기문란” 프레임을 씌운 이동관-장제원의 투맨쇼가 끝난 후 대통령실은 곧바로 뉴스타파 보도에 “희대의 대선공작”이란 혐의를 씌운다. 이를 신호탄으로 김기현의 “사형시켜야 할 국가반역죄”썰, 윤...
온갖 악행과 범죄 의혹에도 방통위원장 자리를 꿰찬 이동관은 취임하기 무섭게 국무회의와 국회 상임위를 종횡무진하며 1일 1망언을 시전하는 중. 지난 9월 4일 국회 과방위 상임위에서는 "노영방송이란 것은 실체다. KBS는 50%, MBC는 80%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게이트키핑 기능없이 자기네 마음대로 방송한다"라며 스스로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있다. "가짜뉴스의 최종 제재 권한은 방통위에 있다"며 '원스트라이크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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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들어 정부나 고위공직자에 대한 비위 의혹을 보도한 언론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되는 등 언론탄압의 양상이 더욱 노골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방통위, 방심위는 가짜뉴스라는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용어를 가져와 대대적인 가짜뉴스심의를 선포하고 심의대상이 아닌 인터넷보도까지 심의한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을 비롯해 고위공직자들의 업무 수행과 관련한 사안은 국민의 감시와 비판 대상임은 판례로써 정립되어 있으며, 특히 언론은 권력 감시가 본연의 임무이자 국민의 알권리와 함께 민주적 의사결정을 돕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필수불가결한 공기(公器)입니다.
이에 국민의 알권리 보장, 언론의 자유 신장을 위한 활동을 해 온 시민사회는 최근 고소, 고발 및 손배소 등 권력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수난을 겪고 있는 언론인들의 실제 상황을 생생하게 듣고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 실상을 확인하며, 언론 공공성과 알권리 보호를 위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연대를 공고히 하고자 증언대회를 개최합니다.
o 일시 및 장소 : 2023. 11/1(수), 오후 2시 / 참여연대 아름드리홀
o 공동주최 :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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