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아싸 3회] 망상증세 싸이코패스가 된 이동관의 YTN 3억 손배소 | 헌법 위에 시행령 KBS와 수신료 | TBS지킴이 티어로는 다 어디로 갔을까?
아직 청문회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피바람이 분다! KBS, MBC, EBS 등 공영방송 이사 4명을 한꺼번에 ‘날리는’ 전대미문의 동시다발 숙청. 작전 개시일은 8월 16일. 이동관 청문회가 열리기 전, ‘청소’를 끝내겠다는 기세다. 이 모든 ‘궂은 일’의 대행자는 방통위원장 권한대행 김효재. 그리고, 아직 해임 청문도 하지 않은 KBS, MBC 이사장의 자리를 차지할 인물은 또 다른 충격을 던지는데&he...
아직 청문회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피바람이 분다! KBS, MBC, EBS 등 공영방송 이사 4명을 한꺼번에 ‘날리는’ 전대미문의 동시다발 숙청. 작전 개시일은 8월 16일. 이동관 청문회가 열리기 전, ‘청소’를 끝내겠다는 기세다. 이 모든 ‘궂은 일’의 대행자는 방통위원장 권한대행 김효재. 그리고, 아직 해임 청문도 하지 않은 KBS, MBC 이사장의 자리를 차지할 인물은 또 다른 충격을 던지는데&he...
기형적인 방통위 체제가 또 다시 기 작전을 자행했다. 8월 14일, 김효재 대행이 이끄는 방통위는 KBS 남영진 이사장, EBS 정미정 이사를 전격 해임하고,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 청문을 열었다. 이 와중에 방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동관은 YTN의 방송실수를 3억 고발로 올가미 씌우는 싸이코패스적 탄압을 시전하는데… 언론장악 기술자들이 구사하는 공영방송 파괴 술수는 ‘재정압박.’ ...
이동관 임명 반대 및 언론장악 진상규명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8월 23일 오전 10시 대통령실(서울 용산구)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시민사회단체 연대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고, 이동관 주도로 벌어진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공작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등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o 일시·장소: 2023.08.23.(수) 오전 10시, 대통령실(서울 용산구) 앞 o 공동주최: 이동...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장악 나섰던 정권의 비참한 말로를 잊었는가>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 언론장악 행태가 폭주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방송통신위원회 정치감사·표적수사로 본격화됐습니다. 막말·편파·저질방송 대명사로 퇴출 1순위로 꼽힌 TV조선 2020년 재승인과정에서 일부 심사위원이 점수를 조작했다며 조선일보·TV조선 등이 의혹을 제기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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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탄압 선봉장·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의 방통위원장 지명 직후, KBS·MBC·YTN·TBS, 현직 공영방송 노조위원장 4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육성으로 전해듣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시나리오와 작전지휘관 이동관의 악행에 대한 모든 것. 윤석열이 이동관을 지명한 숨은 이유, “이동관 절대 안돼!”를 외치는 절절한 사연, 그리고 왜 시민들에게 공영방송이 중요하...
‘언론탄압 선봉장·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의 방통위원장 지명 직후, KBS·MBC·YTN·TBS, 현직 공영방송 노조위원장 4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육성으로 전해듣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시나리오와 작전지휘관 이동관의 악행에 대한 모든 것. 윤석열이 이동관을 지명한 숨은 이유, “이동관 절대 안돼!”를 외치는 절절한 사연, 그리고 왜 시민들에게 공영방송이 중요하고...
‘언론탄압 선봉장·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의 방통위원장 지명 직후, KBS·MBC·YTN·TBS, 현직 공영방송 노조위원장 4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육성으로 전해듣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시나리오와 작전지휘관 이동관의 악행에 대한 모든 것. 윤석열이 이동관을 지명한 숨은 이유, “이동관 절대 안돼!”를 외치는 절절한 사연, 그리고 왜 시민들에게 공영방송이 중요하고...
기형적인 방통위 체제가 또 다시 기 작전을 자행했다. 8월 14일, 김효재 대행이 이끄는 방통위는 KBS 남영진 이사장, EBS 정미정 이사를 전격 해임하고,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 청문을 열었다. 이 와중에 방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동관은 YTN의 방송실수를 3억 고발로 올가미 씌우는 싸이코패스적 탄압을 시전하는데…
언론장악 기술자들이 구사하는 공영방송 파괴 술수는 ‘재정압박.’ 얄팍한 이기심을 부추기는 수신료 분리징수는 헌법도, 민주주의도 무시한다. 이미 예산삭감과 지원조례 폐지로 TBS 목 조르기에 성공한 언론장악 기술자들, 이들을 막을 힘은 언론노동자와 시민의 연대뿐이다. 언론아싸 3회에서는 공영방송 무력화 작전의 실상을 생생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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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획 | 민언련, 언론노조, 오마이TV
📹 제작 | 민언련 시민제작팀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효력정지 탄원
https://zrr.kr/RENK
TBS 주민조례 서명
https://url.kr/yx7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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