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반인권보도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
O 일시 2021.8.11(수) 오후 2시 O 장소 민언련 교육관(서울시 종로구) ※ 인터넷중계 : 민언련 유튜브 채널 O 열린토론 - 사회 : 김영욱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교수 - 토론 : 김성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이봉수 세명대저널리즘스쿨 교수, 이용성 민언련 정책위원장,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혁신특별위원장, 장혜영 정의당 의원 O 주최 민주언론시민연합·한국언론정보학회
이틀 뒤에 가석방 심사위원회가 열린다길래..👀 3회 영상은 나흘 앞서 깜짝 공개합니다. 우리나라 광복과 독립을 기념하는 광복절(펄-럭🇰🇷) 경제지📰가 관심 있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특별사면(OR 가석방)🕺. 광복절이랑 특별사면이랑 무슨 상관? 🤷♀ "이재용을 다시 사회로! 가석방보다는 특별사면을!" 외쳐온 경제지. 도대체 이유는 뭐지?🤔...
#민언련 #당경진 #최저임금 #팩트체크 2회 “최저임금 인상하면 일자리가 13만 개나 사라진다고?”는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는 경제지📰의 주장을 살펴봅니다. 2022년 최저임금💰은 시급 9,160원, 월급 191만 4,440원으로 올해보다 5.1%(440원) 올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22년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한 직후,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하면 일자리 최대 30만 4,000개 사라진다’는 보도...
#민언련 #당경진 #팩트체크 #진실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경제지📰는 경제지📰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금융·증권 투자 보도에 다른 언론보다 전문성을 기하고, 지면도 할애하고 있죠. 노동자보다는 기업 입장을 대변하는 특성도 있습니다. 환경·인권 이슈에서도 기업이 우선되는 경향이 있고요. 이런 경제신문의 기사 한 줄, 한 문장. 민주시민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매주 수요일 찾...
지난 월요일(6/28), 조선일보사 앞에서 '조선일보 반인권보도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당일 기자회견은 실시간 중계로 많은 시민들께도 전달됐는데요.
실시간 중계를 놓친 분들, 기자회견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50분의 기자회견을 9분으로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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