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 TV조선‧채널A‧MBN, 청와대는 인선 기준 1순위가 ‘1주택자’라 한 적 없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유익한 보도를 발굴해 선정하는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방송부문 JTBC JTBC뉴스룸 '이상직 국회의원 일가 ‘편법증여’ ‘조세포탈’ 등 관련 의혹 연속보도' 탐사기획1팀 이윤석·어환희·전다빈 기자, 영상편집팀 지윤정 기자 #JTBC #뉴스룸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이스타항공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왜 시민들은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말하나 ft. 조선일보, [조민씨·연세대 의료원에 사과드립니다]]입니다. 지난 5월, 미디어오늘-리서치뷰 정기 여론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81%가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찬성했습니다. 언론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들도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죠. 시민사회가 이렇...
🏆시민의 눈으로 유익한 보도를 발굴해 선정하는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사프로그램부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혐오·가짜뉴스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이지선 기자 #MBC #스트레이트 #슈퍼챗
🏆시민의 눈으로 유익한 보도를 발굴해 선정하는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신문부문 한겨레 '코로나 2차 유행 ‘경고음’, 최전선 공공의료 긴급진단' 황예랑·권지담·최하얀 기자 #한겨레 #코로나19 #공공의료
🏆시민의 눈으로 유익한 보도를 발굴해 선정하는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방송부문·온라인부문(공동취재) MBC 뉴스데스크 '공개가 곧 감시' 통합뉴스룸 백승우·남재현·김세로·장슬기 기자, 김유나·김규희·유하영·최성식 리서처 뉴스타파 '세금도둑 추적 2020' 시사1팀 박중석·임선응·강현석 기자, 데이터팀 최윤원·연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코로나19 재확산, 종편은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을까(ft.보도본부 핫라인)]입니다. 8월 14일 이후 코로나19 국내 일일 확진자 수가 세 자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이 이뤄지자 자연스레 언론보도도 집중됐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8월 1주차부터 3주차까지 코로나19 재확산을 다룬 종편3사의 6개 시사대담 프로그램을 모니터해 방역에 필요한 대담이 진행됐는...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김원웅 광복회장 발언, 청와대와 여권이 ‘친일 프레임’ 급부상 즐기고 있을 것이라고요?]입니다. 박진솔 활동가와 함께 하는 금요일 고정 코너 [불금엔 종편 뭐하니?]입니다. 오늘은 종편 시사대담프로그램에서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그리고 김원웅 광복회장의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 발언을 두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살펴봅니다. TV...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성찰과비전위원회와 말하다, 보수언론은 정의연 ‘오보사태’를 벌써 잊었나(ft.김영환, 최광기)]입니다. 2020년 5월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 선생이 기자회견 이후 일명 ‘정의연 사태’가 불거졌습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중심으로 언론은 윤미향 당시 더불어시민당 당선자(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조중동, 광화문집회 광고 한달간 36회 게재하고 코로나19 확산 책임에선 발뺌]입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수언론은 연일 정부 책임론을 내놓고 있고요. 교회 소규모 모임 금지 해제가 일렀고, 외식·숙박 지원쿠폰 지원 등 방역체계를 느슨하게 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라...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TV조선‧채널A‧MBN, 청와대는 인선 기준 1순위가 ‘1주택자’라 한 적 없습니다]입니다.
박진솔 활동가와 함께 하는 금요일 고정 코너 [불금엔 종편 뭐하니?]입니다.
오늘은 종편 시사대담프로그램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다루는 검언유착 의혹 그리고 청와대는 신임 수석비서관 인선 '1주택자'🏠 문제를 다뤄봅니다.
8월 12일 청와대는 신임 수석비서관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정만호 신임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언론인 출신으로 참여정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 윤창렬 신임 사회수석비서관은 국무조정실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라는 점을 밝혔죠. 청와대는 인선 기준으로 업무역량은 물론 주거정의 실현을 위해 고위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국민인식도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종편은 청와대 핵심 관계자 입을 빌려 두 신임 수석이 ‘사실상 1주택자’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부 출연자는 청와대가 ‘1주택자’를 절대적인 인선 기준으로 삼은 것처럼 말하기도 했고요. 사실과도 맞지 않을뿐더러 고위공직자 검증의 책임이 있는 언론의 책임도 다하지 않은 것입니다.
관련 문제 발언 [불금엔 종편 뭐하니?]에서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데일리 미디어 비평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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