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5주년 기념식] 제21회 민주시민언론상은 '저널리즘 토크쇼J'와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받았습니다!
1975년 3월 17일은 동아일보사에서 농성중이던 기자들이 폭력배들에 의해서 쫓겨난 날입니다. 박정희 정권과 야합한 동아일보 경영진이 고용한 사람들이었지요. 독재권력에 야합하여 자신들의 기자를 내쫓고 지금까지 사과도 않는 동아일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975년 3월 17일은 동아일보사에서 농성중이던 기자들이 폭력배들에 의해서 쫓겨난 날입니다. 박정희 정권과 야합한 동아일보 경영진이 고용한 사람들이었지요. 독재권력에 야합하여 자신들의 기자를 내쫓고 지금까지 사과도 않는 동아일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민주시민언론상은 민언련이 창립 15주년인 1999년 3월 26일 정기총회에서 제정한 상으로 언론개혁과 시민언론운동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민주시민언론상은 현직 언론인 이외에 일반 시민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언론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하는 상입니다. 따라서 민주시민언론상은 언론인이나 작품 이외에 언론개혁에 공로가 있는 다양한 개인이나 단체가 많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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