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35주년 기념식 사전행사로 '2019 민언련 좋은 보도상'을 통해 본 언론의 희망이라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임동준 활동가가 1년동안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매체별, 주제별 이슈 등으로 분류해 발표했고, '이달의 좋은 보도상' 이광호 심사위원은 일년 동안 좋은 보도를 선정하면서 들었던 소회와 변화가 필요한 지점 등을 제안했습니다. 김혜인 미디어스 기자는 외부인의 시각으로 민언련의 '이 달의 좋은 보도상'이 언론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언급하고, 다만 수상자가 메이저 언론에 집중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회원들도 참석해 좋은 보도의 조건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35주년 기념식 사전행사로 '2019 민언련 좋은 보도상'을 통해 본 언론의 희망이라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임동준 활동가가 1년동안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매체별, 주제별 이슈 등으로 분류해 발표했고, '이달의 좋은 보도상' 이광호 심사위원은 일년 동안 좋은 보도를 선정하면서 들었던 소회와 변화가 필요한 지점 등을 제안했습니다. 김혜인 미디어스 기자는 외부인의 시각으로 ...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35주년 기념식 사전행사로 '2019 민언련 좋은 보도상'을 통해 본 언론의 희망이라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임동준 활동가가 1년동안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매체별, 주제별 이슈 등으로 분류해 발표했고, '이달의 좋은 보도상' 이광호 심사위원은 일년 동안 좋은 보도를 선정하면서 들었던 소회와 변화가 필요한 지점 등을 제안했습니다. 김혜인 미디어스 기자는 외부인의 시각으로 민언련의 '이 달의 좋은 보도상'이 언론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언급하고, 다만 수상자가 메이저 언론에 집중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회원들도 참석해 좋은 보도의 조건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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