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윤석열 검찰총장의 언론고소 '셀프수사'를 중단하라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9년 5월부터 5개월 간 시범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에 대한 허위조작정보나 혐오표현과 관련된 유튜브 게시물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9월 23일이며, 모니터 대상은 ‘남녀 임금’ ‘성별 임금’ ‘성평등임금공시제’ ‘유리 천장’ ‘기울어진 운동장’ 등의 키워드로 검색된 유튜브 영상 가운데 조회수가 1천회 이상(9월 27일 기준)인 영상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 신문 부문_한국일보 '옆집이 성매매 오피스텔' 연속보도 - 온라인 부문_뉴스타파X프레시안 공동기획 '배달 죽음' - 시사 프로그램 부문_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한화에서 생긴 일...노조 탄압 실태'
‘방송독립시민행동’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윤석열 검찰총장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수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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