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체크] 국제결혼중개업 광고 속 여성은 '물건'이었다
*신문 부문: 경향신문 연재 '조례를 찾아서' *방송 부문: JTBC '의원님들의 ‘수상한 재산’…국회의원 비상장주식 보유 실태 전수조사 *온라인 부문: 뉴스앤조이 '명성교회 세습 사태 관련 보도', '우리 동네 교회 세습지도' *시사 프로그램: KBS 추적 60분 ‘2019 쪽방촌 리포트 – 빈곤 비즈니스’
*신문 부문: 경향신문 연재 '조례를 찾아서' *방송 부문: JTBC '의원님들의 ‘수상한 재산’…국회의원 비상장주식 보유 실태 전수조사 *온라인 부문: 뉴스앤조이 '명성교회 세습 사태 관련 보도', '우리 동네 교회 세습지도' *시사 프로그램: KBS 추적 60분 ‘2019 쪽방촌 리포트 – 빈곤 비즈니스’
민언련은 2019년 5월부터 시범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에 대한 허위조작정보나 혐오표현과 관련된 유튜브 게시물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국제결혼업체의 성상품화 광고의 실태를 알기위해 국제결혼업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모니터했습니다.
첨부파일 [ 1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