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소리 반박 토크쇼] 일제시대 조선일보의 친일행각 고발/신홍범 전 조선투위 위원장
*신문 부문: 경향신문 연재 '조례를 찾아서' *방송 부문: JTBC '의원님들의 ‘수상한 재산’…국회의원 비상장주식 보유 실태 전수조사 *온라인 부문: 뉴스앤조이 '명성교회 세습 사태 관련 보도', '우리 동네 교회 세습지도' *시사 프로그램: KBS 추적 60분 ‘2019 쪽방촌 리포트 – 빈곤 비즈니스’
민언련은 2019년 5월부터 시범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에 대한 허위조작정보나 혐오표현과 관련된 유튜브 게시물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국제결혼업체의 성상품화 광고의 실태를 알기위해 국제결혼업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모니터했습니다.
2019년 8월 22일 (목) 저녁 7시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진행된 일 경제보복 관련 조선일보의 허튼소리 반박 토크쇼 '왜 사람들은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이라 하나' 중 신홍범 전 조선투위 위원장의 강연 내용입니다.
2019년 8월 22일 (목) 저녁 7시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진행된 일 경제보복 관련 조선일보의 허튼소리 반박 토크쇼 '왜 사람들은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이라 하나' 중 신홍범 전 조선투위 위원장의 강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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