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새 날 더럽히는 과거?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민언련은 지난 13일 조금 먼저 광주에 가서, 5월 영령들에게 참배하고 송건호 선생님, 리영희 선생님, 김태홍 선생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민언련은 앞으로도 광주민주화운동에 헌신하신 5월 영령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민언련은 지난 13일 조금 먼저 광주에 가서, 5월 영령들에게 참배하고 송건호 선생님, 리영희 선생님, 김태홍 선생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민언련은 앞으로도 광주민주화운동에 헌신하신 5월 영령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민언련 종편때찌 프로젝트 20170517 - 세월호는 새 날 더럽히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놀라울 만큼 많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적폐청산과 개혁 작업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MBC와 TV조선의 왜곡 프레임은 이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심각한 것은 TV조선의 <앵커칼럼>입니다.
세월호를 ‘새 날 더럽히는 과거’에 비유했습니다.
화가 많이 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주 파파이스는 출연없이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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