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동향
민언련 회원님, 민언련(010-3092-0181)에 소식을 전해주셔요. 전해주신 소식은 민언련 회원소식지 '회원 동향' 란에 소개됩니다. |
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 권지원, 벅스컨설팅 유한회사, 오윤혜
윤호영, 이대우, 이민지, 조성호 **
권지원 회원
언론아싸를 잘 보고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앞으로도 이렇게만 활동해주면 좋겠습니다. 민언련같은 단체가 정말 필요한 시기 아니겠습니까.
오윤혜 회원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성유보특별상을 받았어요. 시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회원가입 QR코드가 있더라구요. 1년 동안 방송하면서 민언련이 참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곳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회원가입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진심에서 우러나와 QR코드를 찍고 바로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조성호 회원
최근 민언련 회원으로 가입해 민언련 가족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뒤늦게 말석에 서게 됐지만 신년에 민언련 활동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호영 회원
홈페이지 통해서 자발적으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 추후 정회원으로 전환해보는 것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대우 회원
얼마전 광화문에 가니, 역사탐방을 하시는 분들이 서너명 모여서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어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도 방문했는데 해직 기자 문제가 나오더군요. 우연히 해직기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당시 해직기자가 굉장히 어려웠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래서 도울 방법을 알아보니 민언련 회원가입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언론개혁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지 회원
옛날부터 강연이나 자료들을 보면서 민언련을 알고 있었습니다. 직접 민언련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활동하는 단체에서 민언련 활동가가 강연을 온 적이 있습니다. 이후 민언련 인스타그램도 팔로우 하고 정보를 잘 받아보고 있어요.
▼날자꾸나 민언련 2025년 겨울호(통권 230호) PDF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