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동향
민언련 회원님, 민언련(010-3092-0181)에 소식을 전해주셔요. 전해주신 소식은 민언련 회원소식지 '회원 동향' 란에 소개됩니다. |
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 김현, 유지예, 이상윤, 이재명
이지인, 주칠규, 최서영, 한윤섭 **
유지예 회원
안녕하세요. 기후, 젠더, 장애, 주거 등 사회문제에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는 언론이 제 역할을 해야 다양한 문제를 세상에 알리고 공론장을 열어 의견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언론이 바로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선 분명 시민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라면 더욱이요. 민주언론, 시민의 힘으로! 앞으로도 힘을 모아 함께 걷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윤 회원
안녕하세요. 민언련 신입활동가로 활동하다 회원까지 되었습니다. 현재의 사회가 정보의 불평등과 극단적인 편향성에 의해 망가져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현재의 언론지형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이 민언련 후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활동가이자 회원으로 민언련의 활동에 참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재명 회원
뉴스공장에 민언련이 나오는 것을 보고 후원을 결심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지인 회원
대학언론강좌를 수강하면서 민언련에도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보사 기자는 아니지만, '대학 언론인 네트워크' 단톡방에서 민언련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언론개혁에 관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민언련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내가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회의 모습을 꾸준히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도록 후원과 성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번 대학언론강좌 수강을 계기로요. 좋은 강좌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먼발치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주칠규 회원
거부권거부범국민대회에 참가해서 민언련에서 언론장악일지 책자를 나눠주는 부스를 보고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한윤섭 회원
안녕하세요. 작년말 시작되어 참여하고 있는 투자스터디에서 수익의 일부를 나눔하는 문화를 만들자는 리더의 제안에 고민을 하다가, 최근 참된 언론의 중요성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수십년째 수고해주시는 민언련이 생각나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날자꾸나 민언련 2024년 가을호(통권 228호) PDF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