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6월 23일까지 새로 가입한 44분입니다.
강성원 강성진 강신민 곽동현 곽영아 김길환 김민희 김선혜 김재경 김혜리 박동주 박미영 박태훈 배상현 배현숙 서수호 신미선 신인아 안지원 엄다솔 오정희 원혜인 윤성구 이계정 이미지 이소애 이순희 이승주 이윤지 이종수 임석규 장윤선 전영신 정유정 조선근 조지현 주원호 진정호 천성춘 최서영 최지영 최진용 한석희 홍승조
신입회원 최서영님, 반가운 인사를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민언련과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내가 좋은 언론인이 되면 우리 사회가 조금은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갖고 공부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공부를 하며 신문과 방송을 자세히 보다보니 화도 많이 나고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길을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그런 고민을 한창 하다가 갑자기 민언련이 생각나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겠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강창수, 채권병 회원님께 응원을 보내주세요
오랜 기간 민언련에 힘을 보태주셨던 강창수 회원님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연락을 받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채권병 회원님께서는 민언련이 생각날 때마다 사무실에 방문하여 간식 선물을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현재 폐암 3.5기로, 자택에서 투병생활을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강창수 회원님과 채권병 회원님께 응원을 보내주세요.
강창수 회원님│민언련으로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대신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채권병 회원님│010-5625-5590으로 채권병 회원님께 응원을 보내주세요.
▼날자꾸나 민언련 2024년 여름호(통권 227호) PDF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