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40주년 축하합니다”
1984, 민언련 동갑내기 회원들의 인사
2024년 올해는 민언련에게 좀 더 특별한 한해입니다. 1984년 12월 19일 창립한 민언련이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회원 힘으로 힘차게 달려온 40년! 민언련 40살 생일을 특별한 회원님들이 축하해주었습니다. 바로 1984년생, 민언련 ‘동갑내기’ 회원님들입니다. 올해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을 나이, 불혹을 맞이한 회원님들의 특별한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
더불어 참 좋은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투표하자!!!
김광일 회원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언론개혁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40주년을 축하합니다.
김두환 회원
40년,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예요. 쉽지 않은 세월이였지만 그래도 우린 많은 걸 해냈고 그로인해 지난 날보다 앞으로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예요. 벌써 앞으로가 기대되어 설레네요. 우리 함께 잘 해봐요. 축하해요. 40주년.
김민선 회원
정상적인 언론을 위한 40년의 여정.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온 마음 다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부디 지치지 않고 힘내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명훈 회원
정상적인 언론을 위한 40년의 여정.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온 마음 다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부디 지치지 않고 힘내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상원 회원
민언련 40주년 축하합니다~ 돈만 내고 더 관심 갖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더 오래오래 민언련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미희 회원
마음껏 축하드리고 싶은데, 어느 때보다 언론환경이 혹독해지는 요즘이네요. 하지만 그럴수록 민언련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것 같아 더욱더 응원하게 됩니다.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원주 회원
민주언론시민연합의 40주년을 축하합니다. 오래도록 언론개혁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준 회원
민주언론시민연합 40주년 축하드립니다.
정순건 회원
40주년 축하합니다. 엉터리 언론을 강하게 견제하는 더욱더 곧은 민언련이 되어 주세요^^
조수연 회원
민주언론시민연합 덕분에 대한민국 언론의 민주화가 상당히 많이 진척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 길이 아직 멀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힘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민언련 40주년 생일 축하합니다.
최참 회원
▼날자꾸나 민언련 2024년 봄호(통권 226호) PDF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