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8 | 종편 모니터 ‘세월호 모독’ 차명진, 더 이상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다 | 2019-04-16 | |
7 | 선거보도 여전히 ‘정치인’ 패널 선호하는 MBN, ‘대북 전문가’ 선호하는 연합뉴스TV | 2018-04-04 | |
6 |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여전히 보수 성향 패널 중심으로 좌담 진행 | 2018-01-09 | |
5 | 종편 모니터 ‘한국당의 입’ 김병민의 약진, MBN의 ‘야당 편애’ | 2017-12-20 | |
4 | 종편 모니터 “MB 아들이면 특혜 당연하다”? 종편의 ‘막말 대행진’ | 2017-11-13 | |
3 | 종편 모니터 언론인과 변호사로 패널 바꿨지만 막말‧편파 여전한 종편 | 2017-10-19 | |
2 |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김진·정미경 씨, MBC 시사·토론프로그램에서 활약 | 2017-05-01 | |
1 | 종편 모니터 ‘생계형 막말제조기’라는 신종 직업 창출한 종편 5년 | 2016-12-01 |
최신 콘텐츠

성폭행 피해 영상 보도한 JTBC는 사과하라
JTBC가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피해자를 위력으로 ... 2025-04-01

KBS·연합뉴스TV에 이어 MBC·YTN·JTBC까지, 사이버렉카로 전락하나
클릭수만 올리면 영혼이라도 팔 태세다. 오늘(3월 31일... 2025-03-31

‘객관주의’ 허상과 ‘스피커들 전략’에 포획된 언론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계엄으로 시작된 혼란이 좀처... 2025-03-31

모든 윤석열을 주권자의 힘으로 파면하자 '전국 동시다발 총궐기' (2025.03.29)
모든 윤석열을 주권자의 힘으로 파면하자 '전국 동... 2025-03-31

MBN 언더피프틴 방영취소 당연한 결정, 완전폐지를 거듭 촉구한다
MBN이 아동·청소년 성상품화 논란으로 거센 비... 2025-03-28
많이 읽은 콘텐츠

안병길 사장은 하루빨리 부산일보에서 물러나라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이하 부산일보지부)가 ... 2018-10-02

또 ‘사기 제목’ 쓴 중앙…‘지뢰제거 현장, 북한만 고요하다’?
‘9월 평양회담’ 군사 분야 합의서에는 6.25 전쟁 당시 ... 2018-10-04

유령기자와 기사 표절, 한국 언론은 왜 존재하는가
언론사가 유령기자들로 기사를 생산하고 타 매체의 보... 2019-04-25

‘포털퇴출’ 연합뉴스는 자성하고,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구조개혁하라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가 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 2021-11-16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에 조선일보가 뿔났다
자유한국당의 국회 집기 파손‧물리적 회의 방해‧회의실... 2019-05-03
연락처
-
Address: 795 Folsom Ave, Suite 600
San Francisco, CA 94107 - Phone: (123) 456-7890
- Email: first.last@examp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