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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민 심의’ 1년, ‘오보‧막말‧편파 방송’에 경종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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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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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조폭의 역사’와 ‘치킨의 맛’이 ‘TOP10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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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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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모니터
‘받아쓰기’ 틀리고도 통일부 탓, 연합뉴스‧조선일보의 ‘어깃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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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0 |
201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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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보도로서 공개적인 모함,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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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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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고의적 오보는 무고한 피해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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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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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시민은 ‘법정제재’ 방통심의위는 ‘기각’,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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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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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방송심의위원회
“반복되는 오보는 실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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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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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채널A의 ‘순간 포착’에서 오보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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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
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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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 ‘풍계리 외신기자 1만 달러 요구’ 보도, ‘중징계’ 철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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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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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MBC 세월호 모욕 사태’에도 ‘오보’낸 YTN, 정상화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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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201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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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김경수 압수수색? ‘오보 공장’ 된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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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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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모니터
‘문재인은 김정은 기쁨조’ 막말이 문 대통령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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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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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모니터
트럼프 트위터 오역 보도, ‘삭제’한 조선일보와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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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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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모니터
‘아사히신문’ 오보까지 인용해 ‘사드 연내 배치’ 압박하는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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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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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도
나쁜 신문보도, 문재인 향해 노무현 복수하러 나왔냐 따진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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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