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1 신문 모니터 사법행정권 남용 덮고, ‘괴담․소동’ 우기는 조선․동아 2018-06-01
3880 선거보도 후보간 의혹 제기, 스피커 노릇 그만하고 검증 역할하라 2018-05-31
3879 선거보도 드루킹을 끌어다 쓴 판세분석, 과장하거나 안일하거나 지역 유권자의 민심을 지역 언론이 직접 파악하라 2018-05-31
3878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세월호 리본=나치 다윗별’ 언급 TV조선 <신통방통>에 ‘법정제재’ 의견 다수 2018-05-30
3877 선거보도 ‘드루킹 편지’에 또 폭발한 종편의 ‘왜곡‧과장 방송’ 2018-05-30
3876 종편 모니터 다시 불거진 ‘기획 탈북 의혹’, TV조선은 또 민변에 ‘종북몰이’ 2018-05-30
3875 선거보도 낙선운동을 위법으로 호도한 동아일보 2018-05-29
3874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세월호 참사에 ‘정치이용’ 딱지 붙인 조선일보 2018-05-29
3873 선거보도 도지사 후보 뉴스 21.1% VS 광역·기초 후보 뉴스 1.8% 2018-05-29
3872 이달의 좋은 보도상 삼성 노조 탄압 민낯, 선제적으로 보도 나선 JTBC 2018-05-29
3871 선거보도 단어의 유사성을 이용한 기자의 틀짓기 2018-05-29
3870 선거보도 자유한국당 ‘이재명 녹취’ 공세, 받아쓰기가 최선일까? 2018-05-28
3869 선거보도 유권자 알권리·선거 관심 유도위해 언론이 나서라 2018-05-28
3868 선거보도 [방송보도 양적분석 6차]욕설 파문․‧단일화 성패 앞세워…정책·후보 대결은 뒷전 2018-05-25
3867 선거보도 [신문보도 양적분석 6차]2인자 경쟁‧욕설 파문엔 ‘반짝 관심’…선거흥행 ‘약한 탓’ 변명 안돼 2018-05-25
3866 선거보도 지방선거 보도, 정책 검증 없어...병역 논란 의혹제기만 2018-05-25
3865 선거보도 중앙일보, ‘국정원 댓글수사’는 덮어두고 ‘드루킹’이 더 중한 범죄라 강조 2018-05-25
3864 선거보도 공약 비교 검증 보도, 현직 평가 보도 시작되나 2018-05-24
3863 방송 모니터 한상균 가석방, ‘폭력집회 주도자 풀어줬다’는 TV조선․채널A 2018-05-24
3862 선거보도 ‘원희룡 피습’에 또 ‘보상금 프레임’ 뽑아든 채널A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