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1 종편 모니터 예산안‧신속처리안건 처리 비판한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팩트체크 2020-01-20
4560 종편 모니터 근거는 없고 추측만 난무하는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2020-01-20
4559 종편 모니터 특감반원의 죽음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2020-01-20
4558 신문방송 모니터 대학‧학교법인‧국가의 책임은 묻지 않고 ‘강사법’만 탓하는 언론 2020-01-10
4557 종편 모니터 ‘김용균 1주기’는 1초도 다루지 않고, 김우중 영웅 만들기 나선 종편 2020-01-08
4556 방송 모니터 40주년 맞은 5‧18에 관심 가진 방송사는? 2020-01-08
4555 종편 모니터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에 ‘김태우 확성기’로 변신한 채널A <정치데스크> 2020-01-06
4554 신문방송 모니터 마사회 부조리 고발하고 세상 등진 故 문중원 기수…언론은 침묵 2020-01-02
4553 신문 모니터 인터넷 떠도는 정보 확인 후 보도해야 한다는 원칙 확인한 닭강정 해프닝 2020-01-02
4552 종편 모니터 끊임없는 거짓말에도 “청와대가 검찰과 언론 모독했다”며 반성은 없는 종편 2019-12-31
4551 종편 모니터 끝나지 않는 종편의 조국 스토킹 2019-12-27
4550 유튜브 모니터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난민에 대한 편견 넘쳐나는 유튜브 2019-12-26
4549 모니터위원회 [신문모니터위원회] 뇌운동으로 세뇌운동시키는 조선일보 2019-12-24
4548 신문방송 모니터 ‘김건모 성폭력 의혹’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과 언론보도 절망적 2019-12-23
4547 신문방송 모니터 민언련이 만든 ‘이주민 인권향상을 위한 모니터 체크리스트’ 그 결과는? 2019-12-18
4546 신문 모니터 한국경제의 민언련 보고서 비판기사에 대한 재반박 2019-12-17
4545 신문방송 모니터 검찰 기자단은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가? 2019-12-17
4544 종편 모니터 ‘박근혜 탄핵은 사기’, ‘박찬주는 훌륭한 군인’…MBN은 홍문종을 왜 불렀나 2019-12-16
4543 종편 모니터 ‘청와대 김기현 하명수사 논란’…종편에는 주장만 있고, 근거는 없다 2019-12-16
4542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19년 민언련 ‘올해의 좋은 보도상’ 선정 결과 및 선정 사유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