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 선거보도 [방송 양적분석_6차]선거 임박하자 민심 듣는 기사 증가, 경마중계 보도에는 유의해야 2020-04-02
761 선거보도 미래한국당에 독립운동의 정통성이 있다고? 2020-04-02
760 선거보도 [방송뉴스 중간평가 양적분석]코로나19로 한계 더 뚜렷해진 선거보도, ‘갈등 중계’‧‘정치혐오’ 지양해야 2020-04-03
759 선거보도 코로나19 임상정보를 정부가 틀어쥐고 있다는 가세연의 억지주장 2020-04-03
758 선거보도 총선 임박한 유튜브, 수단 가리지 않는 왜곡과 모욕 2020-04-03
757 선거보도 [신문 양적분석_6차] 임박한 선거, ‘바뀐 선거제’ 전한 보도 돋보였으나 ‘정치 혐오’ 보도는 우려 2020-04-03
756 선거보도 [‘그 후보자의 말’]박종진 후보의 문제발언은 “성매매 해보셨죠?”에서 멈추지 않는다 2020-04-06
755 선거보도 정치인의 때가 안 묻으면 무슨 말이든 가능?(4/6 일간 기고쓰) 2020-04-06
754 선거보도 [종편 양적분석]선거는 가까워오는데 종편 3사의 선거 관련 방송은 줄어들었다 2020-04-07
753 선거보도 총선을 ‘조국 대 반조국’으로 몰아가는 TV조선 2020-04-07
752 선거보도 요즘 종편 출연자들에게는 ‘나는 모른다’, ‘내가 못봤다’가 유행(4/8 일간기고쓰) 2020-04-08
751 선거보도 ‘돗자리 저널리즘’에 ‘반미 낙인’까지…선거 보도의 흑역사 2020-04-08
750 선거보도 총선을 ‘조국 대 윤석열’로 몰아가는 프레임, TV조선‧채널A가 앞장섰다 2020-04-09
749 선거보도 ‘차명진 막말’에 민주당 끼워 보도한 TV조선(4/9 일간 기고쓰) 2020-04-09
748 선거보도 ‘막말‧왜곡’ 사후정정, 반복되면 면죄부 될 수 없다 2020-04-09
747 선거보도 [방송 양적분석_7차] ‘반토막’난 선거 보도, 후보동정‧여론조사만 읊었다 2020-04-09
746 선거보도 모든 걸 총선용으로 해석하는 무리수, n번방 피해자 지원도 총선용이라니! 2020-04-10
745 선거보도 홍콩의 코로나19 검사가 한국보다 더 싸고 우수? 거짓! 2020-04-10
744 선거보도 차명진 막말’ 보도하는 TV조선‧채널A, 차라리 침묵하길(4/10 일간 기고쓰) 2020-04-10
743 선거보도 [신문 양적분석_7차] 정책‧공약 보도 증가 반갑지만, 노골화된 ‘정치혐오’ 보도는 우려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