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 유튜브 모니터 국제결혼중개업 광고 속 여성은 ‘물건’이었다 2019-08-02
1041 방송 모니터 TV조선과 YTN의 경솔한 외신보도 2019-08-02
1040 방송 모니터 “동북아 외톨이 될까 우려”? TV조선 보도야말로 ‘외톨이’ 2019-08-02
1039 신문 모니터 조국을 비판할 수 있다면 ‘익명 글’이어도 괜찮아 2019-08-06
1038 방송 모니터 “갖고 있는 일본 차 버리는 게 더 임팩트 있다” YTN서 나온 황당 대담 2019-08-06
1037 방송 모니터 일본 경제보복에 노동자 권리 포기하라는 TV조선과 MBN 2019-08-08
1036 신문방송 모니터 빚으로 만든 정규직? MBN과 조선일보가 ‘왜곡으로 막는 정규직’ 2019-08-08
1035 신문 모니터 언론 ILO협약 반영 법안 보도로 ‘경총에 기울어진 운동장’ 보여줘 2019-08-08
1034 종편 모니터 ‘문 대통령 딸과 함께 제주도 방문?’…극우 유튜브 수준까지 떨어진 종편 2019-08-08
1033 방송 모니터 외신 보도라면 무조건 믿고 보는 방송사들 2019-08-16
1032 종편 모니터 일본 경제보복 와중에 이재용 띄우기 집중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2019-08-16
1031 종편 모니터 한겨레‧경향의 주요 보도는 종편 3사의 신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다 2019-08-16
1030 신문 모니터 당위도 근거도 부족한 언론의 ‘주휴수당 폐지론’ 2019-08-16
1029 방송 모니터 이것은 광고인가 뉴스인가, 노골적인 갤노트10 알리기 2019-08-16
1028 신문 모니터 “반일 자극말라” 자유한국당의 의견 그대로 옮긴 조선·중앙 2019-08-20
1027 신문방송 모니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보도량, KBS와 TV조선 동률 2019-08-20
1026 신문 모니터 세월호 보고 조작 재판 현장을 악의적으로 그린 조선일보 2019-08-26
1025 신문방송 모니터 가습기살균제 청문회 외면하는 언론, 가해 기업과 무엇이 다른가 2019-08-26
1024 종편 모니터 이영훈의 역사왜곡은 숨겨주고, 식민지 근대화론은 포장해 준 TV조선 2019-08-28
1023 신문방송 모니터 ‘김용균 특조위’ 조사 결과에도 침묵하는 언론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