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뉴스 프로그램 개편, 겉치장은 화려한데… 2018-12-08
1341 종편 모니터 종편의 유성기업 노조만 때리는 방송, 이게 언론입니까 2018-12-08
1340 신문 모니터 게임산업 불황도 52시간 노동․민주노총 탓이라는 조선일보 2018-12-11
1339 이달의 좋은 보도상 민언련 2018년 ‘올해의 좋은 보도’ 선정 결과 2018-12-11
1338 신문 모니터 광주형 일자리가 장밋빛 미래? 잿빛 미래도 지적해야 2018-12-11
1337 종편 모니터 TV조선은 ‘미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 2018-12-11
1336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피해자인 노동자를 피의자로 전환시키려는 프레임” 2018-12-12
1335 신문 모니터 주 52시간제와 최저임금 시비걸기 ‘끝판왕’ 조선일보 2018-12-13
1334 종편 모니터 TV조선‧채널A의 ‘누워서 침 뱉기’ 2018-12-13
1333 신문방송 모니터 삼성 바이오로직스 ‘주가 상승’에 주목한 언론은? 2018-12-13
1332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최저임금 인상이 대기업도 위협한다’는 연합뉴스의 주장, 믿어도 될까? 2018-12-13
1331 신문 모니터 중앙일보의 유성기업 노조에 대한 악질적 보도 2018-12-13
1330 종편 모니터 ‘삼성 분식회계’는 숨기더니 ‘삼성 자매 외모‧패션’ 극찬한 TV조선 2018-12-13
1329 신문 모니터 노동자의 죽음은 신문 부고에도 실리지 않는다 2018-12-14
1328 신문 모니터 확인되지 않은 北석탄 밀반입 오보 따라 썼던 중앙일보의 정정보도 2018-12-14
1327 종편 모니터 TV조선‧채널A는 왜 ‘기무사 불법사찰’을 덮으려는 걸까 2018-12-14
1326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국민에게 필요한 의제 설정한 EBS <빡치미>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생트집 2018-12-17
1325 뉴스통신·보도전문채널 모니터 YTN 개편 2주차, 코너만 많아지고 달라진 건 없다 2018-12-17
1324 종편 모니터 ‘김정은 답방’에 기회비용 수조 원 지출? 2018-12-17
1323 방송 모니터 취지는 실종되고 부작용만 전한 연동형 비례제 보도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