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2 신문 모니터 조선일보는 문재인‧장하성 발언 어떻게 왜곡했나 2018-08-28
1461 방송 모니터 ‘자영업자 대책’에 또 ‘최저임금’만 때린 종편 3사 2018-08-28
1460 신문 모니터 최연소 박사에게 ‘결혼 했냐’ 묻고 ‘아가씨’라 부른 중앙일보 2018-08-28
1459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광고는 광고로, 뉴스는 뉴스로!” 2018-08-30
1458 종편 모니터 ‘박주민 1000만원’? SNS로 없는 ‘의혹’도 만들어내는 TV조선 2018-08-30
1457 신문 모니터 ‘MB가 승인한 쌍용차 폭력 진압’, 보수언론의 ‘침묵’과 ‘왜곡’ 2018-08-31
1456 방송 모니터 TV조선‧채널A가 ‘경찰 국가폭력의 진실’을 외면하는 방식 2018-08-31
1455 종편 모니터 ‘경찰 퇴폐 업소 이용 의혹’에 TV조선 “경찰은 마시지 받으면 안 되나” 2018-08-31
1454 신문 모니터 중앙일보가 거짓말을 하는 새로운 방식 2018-09-03
1453 종편 모니터 2017년 ‘엉터리 폐업률’로 2018년 ‘최저임금’을 때린 언론 2018-09-03
1452 종편 모니터 채널A의 ‘순간 포착’에서 오보가 포착됐다 2018-09-05
1451 방송 모니터 TV조선‧채널A ‘탈원전 일자리 1만명 실직’ 보도의 진실 2018-09-05
1450 종편 모니터 사망 교통사고 보도에 영화 <분노의 질주> 보여준 TV조선 2018-09-05
1449 신문 모니터 34:1, ‘고용쇼크’ 보도량과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보도량 차이 2018-09-05
1448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TV조선은 최소한의 양식을 갖추라” 2018-09-05
1447 종편 모니터 비판 받는 ‘전두환 치매설’, 감싸려다 횡설수설한 TV조선 2018-09-06
1446 종편 모니터 최저임금 때리기 바쁜 TV조선, ‘마르크스’까지 소환했다 2018-09-06
1445 신문 모니터 유은혜 비난 위해 ‘교육계’ 일부 주장만 끌어다 쓴 조선일보 2018-09-07
1444 종편 모니터 ‘노조가 새총 쐈으니 경찰은 죄없다’, 이게 TV조선의 수준 2018-09-07
1443 방송 모니터 기준 없는 기각 남발, 방송심의가 위험하다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