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 신문 모니터 탈원전 정책 때문에 대만 대정전 일어났다는 조선과 동아 2017-08-18
2101 종편 모니터 ‘헌법부정, 명예훼손, 박근혜 향한 측은지심’ 차명진의 삼단 콤보 2017-08-18
2100 방송 모니터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 조용한 지상파․어깃장 놓는 TV조선 2017-08-18
2099 종편 모니터 <이것이 정치다>의 종북몰이, 8·15범국민대회부터 ‘성주 외부세력 개입’까지 2017-08-18
2098 신문 모니터 전술핵과 건국절 포기 못하는 조선일보 2017-08-18
2097 방송 모니터 TV조선․채널A가 주목한 세 가지 이슈․외면한 세 가지 이슈 2017-08-19
2096 방송 모니터 TV조선 ‘1인 왁싱숍 은밀한 영업’ 보도, 왜 하필 지금? 2017-08-21
2095 방송 모니터 임지현 추가 증언 영상, TV조선은 ‘성인방송’ 앞세워 보도 2017-08-21
2094 종편 모니터 종편의 광복절 천태만상, ‘박근혜 옥중편지’ 낭독하고 ‘박근혜 특식’ 조명 2017-08-22
2093 종편 모니터 ‘살충제 계란’은 오로지 문재인 정부 탓? 2017-08-22
2092 신문 모니터 대통령의 인기가 못마땅한 조선과 동아 2017-08-22
2091 방송 모니터 TV조선, 북한 위협 빌미로 재난대비키트 광고? 2017-08-22
2090 종편 모니터 사실관계 왜곡하고 특정인 모욕하고…MBN의 ‘막말 대결’ 2017-08-22
2089 종편 모니터 문재인 정부 100일, 막말‧저주로 일관한 종편 패널들 2017-08-22
2088 방송 모니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지명, TV조선은 ‘우리법연구회’ 타령 2017-08-22
2087 신문 모니터 ‘살충제 계란’으로 남녀갈등 부추기는 조선 2017-08-22
2086 신문 모니터 유인촌 전 장관이 노무현 정부 시절에 당했다고? 2017-08-23
2085 방송 모니터 국정원 댓글부대 본격 수사 돌입, TV조선만 ‘침묵’ 2017-08-23
2084 종편 모니터 ‘박근혜 정부 백서는 그냥 배추’? MBN의 황당 발언 퍼레이드 2017-08-23
2083 신문 모니터 최명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2017-08-23